21. 마라도 쓰레기 소각 시설
22. 대한민국 최남단비 - 1985년 남제주군에서 세운 것으로 높이 1.52m의 현무암 자연석 중앙에 "大韓民國最南端"이라 새겨저있다. 마라도 방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카메라 촬영 장소이다.
23. "대한민국최남단"비 뒤쪽에 있는 관광객 상대 가게 - 가게 앞에 커피 자판기가 보인다.
24. 장군 바위 - 대한민국최남단비 아래의 마라도 남쪽 끝에는 장군바위가 있어서 수호신처럼 마라도를 지켜주고 있는데 하늘에 살고 있는 천신이 땅에 살고 있는 지신을 마나기 위해 내려오는 길목이라 전해지고 있다.
25. 해군사관학교 41기 조국순례 기념비(장군 바위 바로 뒤에있다)
26. 마라도 성당(左측)과 마라도 등대(右측)
27. 천주교 마라도 성당
28. 마라도 등대 - 1915년에 설치된 태양전지를 이용한 등대로서 세계지도에 마라도를 표기할 정도로 그 중요도가 높다.
29. 마라도 등대 태양전지판
30. 마라도 등대 - 등대가 있는 지점이 마라도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31. 마라도 등대 앞에 설치된 세계 유명 등대 모형
32. 마라도 등대 근처 해안
33. 마라도 교회
34. 억새밭
35. 마라도 등대에서 자리덕 선착장 방향 길
36. 불모의 마라도에 남제주군에서 심은 해송
37. 관광객들을 상대로 영업을하는 골프카 - 요금은 1시간에 1인당 3,000원이다.
38. 마라도의 개 - 관광객들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먹을 것을 찾는다. 이러한 개들이 많았다.
39. 아름다운 마라도 해안 - 검은 현무암으로 덮여있다.
40. 바다낚시꾼들이 즐겨찾는 마라도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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