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대한민국이 없으면 호남도 없다(無國無湖)

鶴山 徐 仁 2006. 11. 9. 10:13

호남사람들부터 '김대중이냐 대한민국이냐'를 결단해야 합니다
국민행동본부   
 오는 금요일(10일)오후2시 서울역광장 '대한민국赤化저지국민행동대회'로 집합하여 '김정일+노무현+김대중' 세력의 反대한민국 음모를 깨부숩시다!
 
  1. 민족반역자 김정일의 핵개발에 자금, 시간, 정보를 제공했던 노무현, 김대중씨는 국제사회의 對北응징을 방해하고 대한민국이 자위적 조치를 취하는 길도 막고 있습니다. 국내외 정세가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갈수록 두 사람은 학살자 김정일을 향한 충성, 아부경쟁을 더욱 힘차게 벌이면서 國益과 안보를 팔아넘기고 있습니다.
 
  2. 보안법을 무력화시키고 간첩을 비호하여 반역자의 세상을 만든 두 사람은 사이비 守舊좌파와 지역주의 세력을 규합하여 反대한민국 정권을 연장시키려 합니다. 김정일까지 안방으로 불러들여 내년 선거를 깽판내려고 할지 모릅니다. 호남사람들부터 '김대중이냐 대한민국이냐'를 결단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없으면 호남도 없습니다(無國家 無湖南).
 
  3. '노무현+김대중' 守舊연합세력이 핵무장한 김정일과 남한의 386 從金공산주의자들을 결합시켜 대한민국을 포위, 우리의 재산, 우리의 자유, 우리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국민과 헌법을 적대시하는 노무현, 김대중, 김정일을 '대한민국의 3敵'으로 규정하고 국민저항권으로써 赤色쿠데타를 진압해야 합니다. 공무원들이 반역방조 혐의로 법정에 서지 않으려면 당장 盧정권의 不法부당한 명령을 거부해야 합니다.
 
  4. 김정일은 머지 않아 후세인처럼 사형선고를 받게 될 몸입니다. 아웅산테러로 17명의 장관급 엘리트, 대한항공 폭파로써 115명의 중동노동자 등을 죽이고, 강제수용소에서 약40만 명의 동족을 학살한 민족반역자! 이 자보다 더 나쁜 사람은 100억 달러의 금품을 학살자에게 바치고도 국군포로 한 사람, 납북어부 한 사람 데리고 오지 못한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입니다.
 
  5. 참을 수 없는 이 분노와 명명백백한 진실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근면 성실한 국민들이 뭉쳐서 피, 땀, 눈물로써 만들어낸 이 근사한 대한민국을 공짜로 말아먹으려는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세력을 두고는 하루도 편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모이고 뭉치고 싸웁시다! 친구, 가족, 후배들을 데리고 서울역으로 집합합시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
[ 2006-11-07, 1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