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 가까이, 마귀 가까이 미끼 가까이, 마귀 가까이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야 한다. 마귀는 심지어 예수님도 시험했다. 그리고 술집, 극장, 오락장등은 흔히 마귀의 영토라고 한다.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런 출입을 조심해야 한다. 또한 하루 중 텔레비전 보는 시간도 말씀을 묵상하거나 성경을 .. Faith - Hymn 2014.04.03
이 기쁨과 만족이야말로 이 기쁨과 만족이야말로 우리의 마음은 '곡식이나 새 포도주'로 결코 만족될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서 참 만족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 기쁨과 만족이야말로 농부가 곡식과 풍성한 과일을 수확하는 것보다, 어부가 만선의 기쁨을 누리는 것보다 더한 것으로 채워주.. Faith - Hymn 2014.04.01
왜 선물인가? 왜 선물인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라는 말씀은 은혜가 믿음보다 우선한다는 말이다. 은혜가 믿음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은혜란 무엇인가? 은혜의 어원적 의미는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베풀어지는 호의’를 뜻한다. 은혜는 공짜인 것이.. Faith - Hymn 2014.03.30
하나님과 관계를 맺은 사람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은 사람은 신앙의 삶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사는 삶이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은 사람은 자신의 계획대로 살면 안 된다.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살아야한다. 나를 통하여 이루실 하나님의 위대하신 계획, 그 계획으로 인하여 가슴.. Faith - Hymn 2014.03.29
어머니의 지혜와 인내가 어머니의 지혜와 인내가 존 웨슬리의 어머니 수잔나 웨슬리는 한 때는 행실이 바르지 못한 딸 때문에 고통스러웠다. 고집불통인 딸은 못된 친구들과 계속 어울려 지냈다. 어느 날 수잔나는 검정 숯을 한 다발 딸 앞에 내려놓으며 말했다. "딸아, 이 숯을 한번 안아보렴. 뜨겁지 않단다." 그.. Faith - Hymn 2014.03.29
매일 받는 86,400초를 매일 받는 86,400초를 매일 나에게 $86,400을 입금해주는 은행을 상상해 보라.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는다. 매일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없어져 버린다. 어떻게 할까? 당연히! 그 날 모두 인출해야지! 시간은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다. 매일 86,400초를 .. Faith - Hymn 2014.03.29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진정한 인생의 행복은 하나님과의 정당한 관계에 있다. 성경은 모든 육체와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이 시들고 마는 것이라고 했다. 세상의 부귀영화는 바람을 잡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래서 육신의 생각으로는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발견할 수 없다. 사람의 진.. Faith - Hymn 2014.03.24
성령충만이 답이다 성령충만이 답이다 주님께서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다 .이 말씀은 참으로 중요하고 핵심적인 말씀이다. 성령을 받아야 평강이 있게 된다. 능력이 임하고 지혜도 임한다. 말씀으로 무장되어 세상을 이길 수 있다. 성령은 기쁨이며 성령은 사랑이다. 사랑이 임하고 기쁨이 있어야 .. Faith - Hymn 2014.03.23
나 하나가, 나 한 사람이 나 하나가, 나 한 사람이 “한 자루의 초에 불을 밝히는 것이 어둠 속에 그냥 있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정과 교회, 직장에서 한 개의 촛불이 되어 주변을 밝히기를 원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한 사람 한 사람 때문에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 Faith - Hymn 2014.03.22
인생의 밤에 만나라 인생의 밤에 만나라 우리의 신앙이 늘 좋은 것은 아니다.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낙심하고 괴로워할 때도 있다. 마치 하나님이 날 버린 것 같은 때도 있다. 그것은 신앙의 밤이 찾아온 것이다. 인생의 밤에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 그때가 바로 하나님을 찾을 때이다. 오늘도 나를 도와주.. Faith - Hymn 201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