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큐티 가정에서 직장에서 나의 모습은 유명한 전도자인 휫필드가 한 번은 「목사님 저기 저 분은 크리스천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휫필드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그의 부인 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지 않았거든요.」라고 대답했다. 동문서답 같지만, 그의 말에는 깊은.. Faith - Hymn 2014.07.14
CTS큐티 하나님을 아는 것이야말로 혹 차가 고장 났다고 합시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 차를 고칠 수만 있다고 한다면 그 고장은 크게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광대한 정보를 다 알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기를 바란다면 그 문제만은 .. Faith - Hymn 2014.07.12
CTS큐티 영적인 부분이 채워지면 내가 병들었을 때 이 질병에서 고침만 받으면, 내가 가난할 때 이 가난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만족하며 감사하면서 살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만족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육적인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영적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교회.. Faith - Hymn 2014.07.11
CTS 큐티 소통의 통로는 아는 자 한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의식을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국민성을 제대로 가질 때, 이 구성이 모여서 하나님 나라가 된다. 한 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절대 소통이 안 된다.. Faith - Hymn 2014.07.10
CTS 큐티 우리가 파송 받은 선교지는 예수님은 “너희는 가라.” 명령하신다. 우리에게 선교 사명을 주시고 파송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파송 받은 선교지는 바로 이 세상이다. 아직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을 들어보지 못해 죄와 사망의 권세에 사로잡혀 종노릇하며 어두움 가운데서 살고 있.. Free Opinion 2014.07.08
CTS큐티 하나님 하나님의 본성과 목적은 변하지 않는다. 비록 하나님의 드러난 계획은 언약의 협력자인 인간의 행위에 달려 있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계획은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기 훨씬 전에 이미 완료되었다. 시편 기자는 비록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유모가 아기의 기저귀를 갈.. Faith - Hymn 2014.07.07
CTS 큐티 경건과 단정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딤전 2:2) 경건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전제로 하나님을 닮아가는 태도를 의미한다면, 단정은 사람과의 올바른 관계를 전제로 한 질서 있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바른 관계.. Faith - Hymn 2014.07.05
CTS큐티 하나님의 일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충분한 의사소통과 동기부여 없이 하게 되면 사람들이 수동적으로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설득을 하고 동기 부여를 충분히 하면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따라옵니다. 무슨 일이든 밀어붙이기만 하면 안 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설득과 동기부여.. Faith - Hymn 2014.07.04
CTS 큐티 진실한 사랑 진실한 사랑이란 상대방이 가능한 한 최고의 존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이 한계를 극복하고 놀라운 잠재력을 발휘하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놀라운 일을 해내기를 원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가 최고의 존재가 되기를 원하신다. 우.. Faith - Hymn 2014.07.03
CTS 큐티 부동의 닻 폭풍이 당신의 인생에 몰아닥칠 때, 그분은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아신다. 어디에도 안 계신 듯 당신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도, 그분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도,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과 함께 하신다. 그분은 폭풍 속에도, 그 너머에도 계신다. 언제나 계시며 거기서 당신을 기.. Faith - Hymn 20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