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이나 조치를 바라는 사안들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고 할 수 있는 설날 연휴에 아래의 뉴스를 접하고 보니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가족들과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져야 할 터인데 이 사건을 듣고는 너무나 침통한 분위기였답니다. 아무쪼록,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만, 이렇게 국기(國基)를 근본적으로 송.. 鶴山의 個人觀 200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