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군 항공부대( korean army air forces) 홍보영화
鶴山 ; "노병은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라고, 미 상하원 합동회의장의 고별사에서 고 맥아더 원수의 고별사를 통해, 더욱 널리 알려진 명언이다. 장기간에 걸쳐, 육군항공에서 조종사로 몸을 담았었고, 특히, UH-1기종을 주기종으로, 국내에서는 물론, 월남전에서, 십자성부대 제 11항공중대에서 근무했던 시절이 생생하게 상기된다. 이렇게, 대한민국 육군항공의 역사도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