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튼, 특허 지분 50% 요구했었다 지난달 3일 황우석 교수 "국가 자산 나눌 수 없어" 거부 섀튼, 줄기세포재단 이사장 자리도 원해 관련기사 섀튼, 특허 지분 50% 요구했었다 섀튼 "줄기세포재단 미국인 다수 참여해야" 황우석 - 섀튼 재결합 가능할까 "올 의학계 최대 뉴스는 황 교수 업적" PD수첩 광고 모두 중단 관련링크 [이슈] 황우석 .. 國際.經濟 關係 200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