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鶴山마을 추억의 학산마을 세월은 흘러가도 기억 속에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는 내 마음의 고향 학산마을 어린 맘에 상처가 많아도 감싸주던 이 있기에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었던 그 곳 이웃도 없고 아무도 아는 이 없어도 세월따라 사람들은 홀연히 어딘론가 가버려도 학산의 옛 모습은 그대로 지난 날을 .. 鶴山의 넋두리 200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