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 감 밖에 없다? 감 떨어지는 말씀! 청도 조선일보 청도=글·김성윤기자 gourmet@chosun.com 사진·조선영상미디어 유창우기자 canyou@chosun.com 입력시간 : 2007.01.25 08:35 --> ▲ 운문사 앞 소나무숲. 1440여년 전 운문사가 창건되던 그 때처럼 고요하고 고즈넉하다. 육중한 철문을 열고 와인터널 안으로 들어갔다. 아치형 천장 아래 수천 개의 와인 병.. 대한민국 探訪 2007.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