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精神修養 마당 2017.12.09
젊음에 집착말고 아름답게 늙자 ◈ 젊음에 집착말고 아름답게 늙자 ◈ 천천히 오래 걷고 명상하도록 하며 인터넷 하는 시간을 1시간만 줄이고 손 글씨로 메모하거나 편지 쓰는 시간을 늘려 보라. 젊게 사는 것보다 중요한 건 조화롭게 늙는 것이다. 나이 들어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내가 젊었을 적.. 精神修養 마당 2017.12.08
[스크랩]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도리어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불과 한 획의 차이밖에 없지만 그 품은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 릴.. 精神修養 마당 2017.12.07
혼자 걸어야 하는 길 혼자 걸어야 하는 길 혼자 걸어야 하는 길 인생의 길은 분명 스스로 발걸음을 띠어야 하며, 어느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걸어 줄 수 없습니다. 수 많은 사람과 서로가 인연의 끈으로 엮어서 와 주기도 하고 옆에서 같이 걸어 주기도 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결국, 모든 길은 .. 精神修養 마당 2017.12.05
[스크랩]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것 .. 精神修養 마당 2017.12.05
내 몫의 아품 내 몫의 아품 내가 그대에게 다가가는 것이 그대에게 아픔만 줄뿐이라는 것을 아네. 그래서 차마 다가설 수는 없지만 그대를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일이야 어쩔라고. 그리하여 아픔 또한 순전히 내 차지, 그대 몫이 아니네. 그러니 그대가 마음 쓸 일은 하나도 없네. 나 혼자 그리워하다가 .. 精神修養 마당 2017.09.30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나는 안돼'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어두운 쪽으로.. 精神修養 마당 2017.09.26
[스크랩] 점하나 찍으면 점 하나 찍으면 고질병에 점하나 찍으면 고칠병이니 점 하나는 이렇게 중요합니다. 마음 심(心)'자에 막대기를 꽂으면 반드시 필(必)'자가 됩니다. 불가능 이라는 뜻의 Impossible이라는 단어에 점 하나를 찍으면 I'm possible이 됩니다. 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점을 찍었더니 불가능한 것도 가능.. 精神修養 마당 2017.09.23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 精神修養 마당 201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