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명화 모음 조선시대의 명화 모음 작가 : 강희안(姜希顔) 아호 : 인재(仁齋) 제목 : 고사관수도(高士觀水圖) 언제 : 15세기 중엽 재료 : 종이에 수묵 규격 : 23.4 x 15.7cm 소장 : 국립중앙박물관 작가 : 강희안(姜希顔) 아호 : 인재(仁齋) 제목 : 산수도(山水圖) 언제 : 15세기 중엽 재료 : 족자비단에 담채 규격 : 96.5 x 52.5 cm .. 우리나라 畵壇 2010.01.04
솔바람 소리/ 다산 정약용 바람에 절로 거문고 소리 글: 茶山/ 丁若鏞 松壇白石牀 (송단백석상) 소나무단에 하얀 돌 평상은 是我彈琴處 (시아탄금처) 바로 나의 거문고 타는 곳 山客掛琴歸 (산객괘금귀) 산객은 거문고를 걸어두고 가버렸지만 風來時自語 (풍래시자어) 바람이 불면 절로 소리를 내네 < 茶山선생의 漢詩文 > 文學산책 마당 2010.01.03
<스크랩> 조선시대 미술-윤두서 작품 http://blog.chosun.com/myung530/4416962 恭齋 尹斗緖 윤두서尹斗緖 1668(현종 9년)∼1715(숙종 41) 본관은 해남(海南). 자는 효언(孝彦), 호는 공재(恭齋)·종애(鐘崖). 겸재(謙齋) 정선(鄭 ), 현재(玄齋) 심사정(沈師正)과 함께 조선 후기의 삼재(三齋)로 불린다. 윤선도(尹善道)의 증손이고, 덕희(德熙)의 아버지이다. 16.. 우리나라 畵壇 2010.01.03
<스크랩> 秋史의 난초그림 秋史의 난초그림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김정희, 조선 19C 액자, 종이에 먹(지본묵화) 54.9×30.6cm, 손창근 不作蘭花二十年, 偶然寫出性中天. 閉門覓覓尋尋處, 此是維摩不二禪, 若有人强要爲口實, 又當以毘耶 無言謝之,… 曼香 내가 그림을 그리지 않은지 20년, 우연히 하늘의 본성.. 우리나라 畵壇 2010.01.01
대학 학과 통폐합 현명한 사람(Wise People) 님께 드리는 와플레터 서비스입니다 대학 학과 통폐합 1950년대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온 어느 원로 언론인은 자서전에서 자기가 다닌 과(科)를 "당시 모든 젊은이들에게 우상(偶像)의 학과였다"고 쓴 일이 있다. "우러러보아 더 턱이 치켜질 데가 없는 곳, 거기 정치학과가 있었다".. 敎育.學事 關係 2010.01.01
이(李)대통령이 싸우고 있는 4개의 전쟁 현명한 사람(Wise People) 님께 드리는 와플레터 서비스입니다 이(李)대통령이 싸우고 있는 4개의 전쟁 얼마 전 나주 영산강을 지나갔다. 다리가 있어 강은 분명 강이었던 것 같은데, 물은 보이지 않고 강 가운데 듬성듬성 솟은 모래 언덕에 잡초만 무성했다. "아, 과거에 여기에 큰 강이 있었고 배가 드나.. 政治.社會 關係 2009.12.07
일(日) "경제공동체부터 만들자"… 한(韓)·중(中) "신뢰 회복부터" 아시아 일(日) "경제공동체부터 만들자"… 한(韓)·중(中) "신뢰 회복부터" 정우상 기자 imagin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韓·中·日 석학들 '동아시아 공동체구상'을 말하다 NEAR재단·조선일보 주최 국제세미나 "환율→ FTA→ 공동통화"… 日 "경제통합 지금이 기회" 韓·中 "日 진정한 변화 필요"… .. 國際.經濟 關係 2009.10.30
사불삼거(四不三拒) 사불삼거(四不三拒) 조선 영조 때 호조 서리를 지낸 김수팽은 ‘전설의 아전’이다. 청렴하고 강직해 숱한 일화를 남겼다. 호조판서가 바둑을 두느라고 공문서 결재를 미루자 김수팽이 대청에 올라가 판서의 바둑판을 확 쓸어버렸다. 그러고는 마당에 내려와 무릎을 꿇고 “죽을죄를 졌으나 결재부터.. 精神修養 마당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