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300㎞ 대형 위그선 새달 실용화사업 스타트 시속 300㎞로 물 위를 나는 대형 위그선 실용화 사업이 10월부터 본격화된다. ▲ 해양연구원이 시험용으로 제작한 소형 위그선. 과학기술부는 27일 이 같은 방안을 심의, 확정했다. 위그(WIG·Wing In Ground-effect)선은 수면 위 1∼5m를 떠서 달리는 배다. 비행기처럼 공중으로 떠오르려고 하는 양력을 이용해 .. 航空 宇宙 관련 200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