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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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가 가는 길을 나도 알 수가 없다

인생글귀 📚 내가 가는 길을 나도 알 수가 없다 ​ 바이칼 검객 ・ 2023. 6. 23. 9:21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연설가인 지그 지글러 (Zig Ziglar)가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으로 가고 있었다 ​ 그런데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 도로 한 복판에 갇히고 말았다 그는 매우 예민해졌고 비행기 출발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자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 "정말 중요한 강연인데 어쩌지?" 이내 초조함은 공포심으로 變했다 예상대로 공항에 이르자 비행기는 이미 이륙한 뒤였다 ​ 지그 지글러는 비행기를 놓치고 나서 분노했다 순간 짜증도 났다 그런데 정작 비행기를 놓치고 나니 할 일이 없어졌다 우두커니 공항 의자에 앉아 있을 뿐이다 ​ 그렇게 얼마 간의 시간이 지나가자 불현 듯 '이렇게 바쁘게 살아서 뭐하나? 이..

精神修養 마당 2023.07.15

5,18 유공자(有功者) 확인(確認)

5,18 유공자(有功者) 확인(確認) 태극 ・ 2023. 6. 18. 6:01 [출처] 5,18 유공자(有功者) 확인(確認)|작성자 태극 5,18 유공자(有功者) 확인(確認) ​ 윤석열(尹錫悅) 대통령(大統領) 이 말 했다. 5,18행사(行事)를 하면 된다. 한 마디로 줄 것은 주고받을 것은 받으면 된다. ​ 현재(現在) 가장 큰 문제(問題)는 자랑스러워해야 할 유공자(有功者)를 개인 신상(個人身上) 비밀(秘密)이라고 감추려고 하는 5,18특별 법(特別法)이 국격(國格)을 떨어트리는 "말도 안 되는 법(法)"이다. ​ 이 세상(世上)에 국가유공자(國家有功者)를 쉬쉬하며 감추면서 막대한 국민 세금(國民稅金)으로 보상(報償) 해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 온 국민(國民)이 기대) 期待) 하는 떳떳하고 자..

[스크랩] 대통령거부권 제한법 발의로 제 무덤 파는 무식한 김용민

대통령거부권 제한법 발의로 제 무덤 파는 무식한 김용민 하충열 23.05.22 22:54 대통령거부권 제한법 발의로 제 무덤 파는 무식한 김용민 [0] 김진호 전두환 정권 시절에 “학사(學士) 위에 석사, 석사(碩士) 위에 박사, 박사(博士) 위에 육사(士)가 있다”는 유언비어가 횡행한 적이 있었는데 군사 정권인데다가 대통령이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다 보니 그런 말이 유행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987년 6·29 민주화 선언 이후 30년이 지났지만 군사 정권은 나타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군사정권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전두환 정권이 7년 동안 대한민국을 통치했기 때문에 공적과 과실이 없을 수가 없지만 김대중→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진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

Free Opinion 2023.07.10

[옮김] 후쿠시마의 방사능

송명재 서울대 원자력공학, 美 미시간대학교 방사선보건 박사 IAEA 는 핵 개발 의혹만 조사하는 기구가 아니라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원자력 발전에 이용, 방사선의 이용, 방사선의 의학적 이용, 방사선을 이용하는 암 치료, 방사선의 농학 및 식품 보존에 관한 이용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전문성을 갖춘 기구이며 정치적 단체가 아닙니다. 제가 십 여 년 전에 IAEA의 방사성폐기물에 관한 국제공동협약 일명 IAEA JC ( joint convention ) 라는 IAEA의 유일한 국제법이 적용되는 기구의 부의장에 당선되어 3년간 봉직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IAEA JC Vice President 로서 후쿠시마 사고의 방사선 영향 평가 회의를 주재했고 세계 82개국의 전문가 대표가 모여 진..

[스크랩] 성숙(成熟)

섬초롱 73623.07.05 19:19 ♡성숙(成熟) 성숙이란 환경에 대응하는 능력으로, 자신이 처한 환경과 사회 문화에 따라 행동할 때와 장소를 정확히 알고 언제 움직일지를 아는 것이다. 성인 발달과 성숙에 관한 이론들에서는 삶의 개념에서의 목표를 포함한다. 높다고 해서 반드시 名山이 아니듯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어른은 아니지요. 가려서 볼 줄 알고 새겨서 들을 줄 아는 세월이 일깨워 준 지혜로 판단이 그르지 않은 사람이 어른이지요. 성숙이라 함은 높임이 아니라 겸손한 낮춤이라는 것을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라는 것을 스스로 넓어지고 깊어질 줄 아는 사람입니다. 새벽 강가에 홀로 날으는 새처럼 고요하고 저녁 하늘 홍갈색 노을빛처럼 아름다운 인생이여! 한해 또 한해를 보내는 마음으로 인생이 무상함을 ..

精神修養 마당 2023.07.07

[스크랩] 7월, July의 유래.

■7월, July의 유래. 이종영 ・ 20시간 전 [출처] ■7월, July의 유래.|작성자 이종영 ■7월, July의 유래. ​ 7월 July는 시저(Julius Caesar)가 태어난 달이라는 뜻. 아메리카인디언들이 7월을 부르는 이름= *천막 안에 앉아 있을 수 없는 달, *산딸기가 익는 달, *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 *콩을 먹을 수 있는 달, *조금 거두는 달, *연어가 떼 지어 강으로 올라오는 달, ㅓ나뭇가지가 열매 때문에 부러지는 달. ​ 최근 미국이 고대 유물 29점을 그리스에 반환했어요. 그중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율리우스 카이사르 암살 기념 금화입니다. 이 금화는 2020년 경매에서 동전 사상 최고가인 350만달러(약 45억5000만원)에 팔렸어요. 기원전 42년 주조된 것으로 알려..

다양한 도우미 2023.07.05

[스크랩] 북한 사람이 본 김일성과 박정희 20230117 김태산 外

북한 사람이 본 김일성과 박정희 20230117 김태산 外 홍순창 2023.01.17 21:54 김태산 13시간 · 2023.1.18. 10:40 북한 사람이 본 김일성과 박정희 ....................................................................... 나는 북한 내각의 경공업분야에서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남북한의 서로 다른 경제 발전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한반도처럼 원유가 한 방울도 안 나오고 경공업의 주원료인 생고무와 목화가 전혀 생산되지 않는 형편에서 다량의 생활필수품을 생산 공급하는 한국은 최고의 관심사였다. . 사실 한반도 백성들이 선조로부터 대대로 물려받은 것은 배 고품과 헐벗음뿐이다. 그런데다 1945년 해방 후 북쪽은 사회주의 공동체로,..

人物情報 參考 2023.06.27

[스크랩] 문재인의 지저분한 物慾-봉황문양 술병 횡령

문재인의 지저분한 物慾-봉황문양 술병 횡령 睦園.박이환(고10회) 23.06.25 06:21 문재인의 지저분한 物慾-봉황문양 술병 횡령 ​ '오피스 빌런이 소소하게 커피믹스나 복사용지를 빼돌릴 때도 숨어서 하는데'…부끄러운 줄 모른다. 철면피의 전형이다. . 문무대왕(회원) ​ 6월23일자 조선일보에 게재된 이화여대 교수이자 한국미래학회 회장인 박성희 교수의 기명칼럼이 눈길을 끌었다. '공직자의 용서받지 못할 죄'라는 제목의 칼럼이다. 이렇게 시작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규정을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셀프 처리했다는 사실은 알려진 사실이다. 세금도 없이 받는 연금과 경호인력의 대폭강화. 비서관. 해외여행 경비. 노후치료비용 등등 문재인이 남겨놓은 물욕은 수두록하다. ..

人物情報 參考 2023.06.26

[스크랩] 문정권 중국인에게 주는 특혜

문정권 중국인에게 주는 특혜 김종선 7시간 전 👉문정권 중국인에게 주는 특혜 【1】 정착지원금 【2】 3년이상 거주자에겐 지방선거권(시의원. 군의원. 도의원, 시장, 균수) 부여 【3】 결혼비용 지원 【4】 공공임대주택 우선순위 배정 【5】 공무원 선발 때 다문화 특별전형 【6】 휴대폰 통신비 지원 【7】 출산시 모든 비용 지원 【8】 국.공립 어린이집 우선 배정 【9】 육아 보육지원금 보조(25만에서 45만원) 【10】 운전면허 취득시 모든 비용 지원 【11】 자격증 취득 제반비용 지원 【12】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비 지원 【13】 출신국의 산모 도우미 지원 【14】 학습지 지원 【15】 고객 등록금 장학금 지원 【16】 대학입시 수시 특별전형 【17】 대학 등록금 지원 【18】 기숙사 우선배정 【19】..

​부전자전-세계적인 악명의 시카고 마피아 두목 ‘알카포네’

세계적 유명인들 이야기 ​ 부전자전-세계적인 악명의 시카고 마피아 두목 ‘알카포네’ ​ 서해원당추천 0조회 6722.09.09 15:10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았던 시카고의 마피아 두목 ‘알카포네’ (Alphonse Gabriel Al Capone /1899~1947). 그는 26세의 젊은 나이에 시카고를 주 무대로 밀주 매매, 매춘 그리고 살인을 일삼는 갱단인 시카고 '아웃 핏 (Chicago Outfit)'의 두목이 된 후, 미국 서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대 조직으로 성장하였다. 그는 '밤의 대통령'이란 별명까지 얻게 된다. ​ 1927년엔 '한 해 총수입이 1억 달러인 세계 최고의 시민' 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한 거부가 되었다. 또한 그 시절 알 카포네는 아인슈타인, 헨리 포드와 함께 시카고의 ..

人物情報 參考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