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아 축 성탄절 희(喜). 노(怒). 애(哀). 락(樂)으로 보낸 한 해가 이제 얼마 남아 있지 않군요! 지나 온 한 해 동안 주변의 모든 분들과 함께 했던 모든 것들을 마무리 해야할 시간입니다. 얼마나 자신이 이웃을 나라를, 이 사회를 위해 필요한 존재인가를 생각합니다. 플러스 인생이 되길 소망했던 자신의 생.. 鶴山의 넋두리 200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