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시게 친구/ 서산대사 이보시게 친구/ 서산대사 사람이 살아있는 게 무엇인 가? 숨 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있다는 증표가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순간 들여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도 하지않는.. 精神修養 마당 2015.03.26
버릴 줄 모르면 죽는다네.../ 서산대사 ◐ 버릴 줄 모르면 죽는다네...◑ 이보게, 친구! 살아있다는 게 무언가? 숨 한 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있다는 증표(證標)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 精神修養 마당 2014.06.24
[스크랩] 서산대사 의 시 (꽃) 서산대사의 시 이 보게 친구 ! 살아 숨 쉬는게 무언가? 숨 한번 들이 마시고 마신 숨 다시 쉬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들이 마신 숨 내 쉬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은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도 하지 않은 공기 한 모금도 .. 精神修養 마당 2011.01.28
서산대사 西山大師 영정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西山大師 : 休靜 (1520 ~1604) 묘향산 원적암에서 칩거하며 많은 제자를 가르치던 서산대사께서 85세의 나이로 운명하기 직전 위와 같은 詩를 읊고 나시어 많은 제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가부좌(跏趺坐)를 하고 앉아 잠든 듯 입적(入寂) 하셨다고 합니다. 휴정-->1520(.. 人物情報 參考 2009.07.05
이 보게,친구! / 서산대사 西山大師 영정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이 보게,친구! - 서산대사 - 살아 있는 게 무언가? 숨 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순간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 精神修養 마당 2009.02.18
이보게 살아 있는게 무엇인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서산대사 시비 (西山大師 詩碑) 이 보게 친구! 살아 있는 게 무언가 숨 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밷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들여 마신 숨 내밷지 못하면 그게 바.. 精神修養 마당 2006.12.15
이 보게 친구/서산대사 이 보게 친구 서산대사 살아 있는게 무언가 숨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순간 들여 마신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도 하지않는 공기 한모금도 가졌던 것 버릴 .. 精神修養 마당 200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