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북한관련 32

[스크랩] b01 푸른샘님의 그리운 금강산

칼럼의 回想 푸른샘님의 금강산2000년 10/28 그리운 금강산1.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그리운 만 이천봉 말은 없어도이제야 자유만이 옷 깃 여미고그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몇해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2.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발아래 산해만 보이지 마라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때까지.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몇해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한상억.... 금강산 別離(별리) 한 번 오기도 요행인데두 번 기약 다시 있으리오늘 이 좋은 경치는뒷날 마음만 괴롭힐 것이니돌아가 꿈을 꾸어도이 길만은 잊지 않으리잠드는 그 때마다다시 찾아들게 되리라......이경석 photo...푸른샘님 가져온 곳: [땅의 ..

대한민국 探訪 200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