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노대통령 신년연설에 "서민 못살게 만든다" 원성 폭주 노무현 대통령의 18일 신년연설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 “세금을 또 올리자는 것인가, 양극화 부추겨 서민 못살게 만든다”는 원성의 목소리가 폭주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아이디 ‘ad023’네티즌은 “임기 3년간 국가부채를 늘려 놓으시고, 거기다 세금은 세금대로 올렸으면서 아직도 돈이 .. 國際.經濟 關係 2006.01.22
["양극화 해소, 대형 논쟁 해보자"] 노대통령 '정치 승부수' 인가 “빈부격차 강조해 저소득층 결집 노려” “3년 지나도록 뭐하다 이제야” 지적도 ▲ 노무현 - '高세금 高복지' 사회모델로 '넷심' 편지쓰기 • to 노대통령 • to 열린우리 • to 한나라 - 신년연설, 양극화노무현 대통령의 18일 신년 연설 내용의 대부분은 노 대통령이 평소에 늘 얘기.. 政治.社會 關係 2006.01.21
[스크랩] 이젠 공무원도 전국구 시대 ! 공무원이 하루 종일 만나는 사람 대부분이 수도권 규제 풀어야 한다는 사람일 것입니다. 자연스레 수도권에 살면서 수도권적 사고를 하는 것이죠. 그래서 공무원들 지방에 근무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거기에서 수도권 중심, 수도권의 이익을 중심으로 한 사고가 아니라, 전국을 공평하게 바라보는 사고를 갖게 하는 것이 행복도시의 제일 첫 번째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블로그 > 청와대 블로그 | 글쓴이 : 청와대 [원문보기] 政治.社會 關係 2006.01.18
장기적 재해대책 마련 하겠습니다 | 활동사진 2006.01.14 2006년 병술년 노무현 대통령의 첫 외부행사는 20일간의 기록적인 폭설에 따른 피해복구를 위해 민관군이 합심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호남으로 달려가는 것이었다. 사진과 映像房 2006.01.16
통계, 미래를 준비하는 기초 | 클릭@노무현 2006.01.03 통계 노무현 대통령이 통계를 중요시한다는 점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통계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초라는 생각에서다. 대통령이 그동안 국가통계 인프라의 부실을 적잖이 지적해왔던 것도 이 같은 문제의식에 근거한다. 실제로 개정 통해 관리·감독 강화 실제로 참여정부가 지난.. 비교. 통계자료 2006.01.16
당내경선 부정 근절…대통령 지시 나오기까지 | 클릭@노무현 2006.01.14 준비하는 대통령 [전해철 민정비서관] 최근 언론은 열린우리당의 불법 당원가입 및 당비대납 사건을 일제히 보도했다. 소문으로만 떠돌던 얘기가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특히 노인 분들의 쌈짓돈을 허락도 없이 빼내간 점은 충격적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1월11일 열린우리당 지도부와의 만찬에.. 政治.社會 關係 2006.01.16
대통령의 메모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간담회(2005.12.22) 2006.01.03 대통령의 메모 갈수록 임금, 기술, 인력 격차가 벌어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양극화 문제.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간담회에서 쓰였던 대통령의 친필 메모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의 문화를 제도화, 시.. Free Opinion 2006.01.16
청와대 블로그 안녕하십니까. 청와대 블로그입니다. 대통령의 요즘생각, 궁금하시죠? 이곳 '청와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거 여러분 통(通) 신청하실래요? ^^ ps 위 플래시는 2006년도 대통령 신년사입니다 政治.社會 關係 2006.01.16
대통령의 요즘생각 마라톤은 가끔씩 뒤도 돌아봐야 합니다 2006.01.16 대한민국은 역동적인 나라입니다. 지난 30년을 돌이켜 보면 엄청나게 많이 달라졌습니다. 아직도 뛰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한편으로는 속도를 조절하면서 지난 일을 돌이켜 보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차분하게 미래를 설계하는 여유.. 政治.社會 關係 200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