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어떤 자수성가형이 자기에게 가장 근접한가" 어떤 자수성가형이 자기에게 가장 근접한가 이영권 제가 늘 부자에 대한 방법을 말씀드릴때마다 리뷰를 해드리는 부분이 일단 한국의 부자는 1.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집을 빼고 10억의 현찰을 가지고 있는 사람 2. 연봉 2억이상 버는 사람 3.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되는.. Free Opinion 2012.08.28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우리 나름대로 멋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우리 나름대로 멋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이영권 여러분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 애플의 스티브잡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글의 창업자 에릭 슈미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하고 이 세사람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동갑입니다. 55년생 양띠. 그러나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지.. Free Opinion 2012.08.11
[넷향기] 제윤경 이사의 "헬리콥터맘이 되지 않기 위해 자녀 경제교육을" 헬리콥터맘이 되지 않기 위해 자녀 경제교육을 제윤경 "키즈는 구매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구매에 대한 영향력이 막강하다. 키즈는 차세대 중요한 고객이다. 키즈는 선망집단이나 또래 집단의 영향력을 크게 받는다. 부모는 키즈를 통해서 대리만족 소비를 한다." 이 문구는 기업의 키.. Free Opinion 2012.08.09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자성(自省)의 시간을 갖아라." 자성(自省)의 시간을 갖아라. 이영권 옛말에 언행일치라는 말이 있는데 제가 굉장히 무겁게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는 언어입니다. 무겁게 생각하는 이유는 굉장히 하기가 어렵다는 뜻이고 좋게 생각하는 이유는 그것만큼 좋은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언행일치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 Free Opinion 2012.07.18
[넷향기] 강문호 목사의 "즉흥은 즉흥적이 아닙니다." 즉흥은 즉흥적이 아닙니다. 강문호 넷향기 가족 여러분 평안하셨지요? 갈보리 교회 강문호 목사입니다. 오늘은 즉흥은 즉흥적이 아닙니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즉흥적인 것 같지만 즉흥적인 것은 결코 즉흥적이 아닙니다. 반드시 그 뿌리가 있습니다. 빙산 일각이라는 .. Free Opinion 2012.07.18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성공 마스터플랜을 세우자." 성공 마스터플랜을 세우자. 이영권 여름휴가가 다가올 때마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정하십니까? 저 같은 경우는 가족끼리 모여서 일단 상의를 합니다. 장소는 어디로 할 것인가, 몇박 며칠을 갈거냐, 갈수 있는 사람을 물어보고 날짜를 정합니다. 가는 방법은 자동차로 갈 것인가 비행기를 .. Free Opinion 2012.07.12
[넷향기] 최윤규 대표의 "일이 즐겁지 않은 어른들" 일이 즐겁지 않은 어른들 최윤규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봅니다. "왜 일합니까?" 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아우 지겨워 죽겠어."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게 "왜 일이 즐겁지 않니?"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이런말들을 합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억지로하기때문에 일이 싫다." 이렇.. Free Opinion 2012.07.09
[넷향기] 이시형 박사의 "유연성" 유연성 이시형 우리는 참으로 유연한 기질을 가지고 있는 민족입니다. 반도국가의 운명은 세계 어디나 참으로 고약합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 바다에서 올라오는 사람, 육지에서 내려오는 세력 그래서 항상 반도는 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세계 어디나 반도국가는 운명이 고약합니다. .. Free Opinion 2012.07.08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초심을 잃지 말아라." 초심을 잃지 말아라. 이영권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질문합니다. "성공자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많은 성공자들을 보고 스스로 연구를 해보고 스스로 반성도 하면서 되돌아볼 때 딱 한가지 꺼내낼 것이 있습니다. 초심을 잃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처음에.. Free Opinion 2012.07.05
[넷향기] 최윤규 대표의 "누구의 속도로 사는가?" 누구의 속도로 사는가? 최윤규 예전에 제가 아내하고 둘이서 TV음악프로그램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가수 이상우가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히트곡 '그녀를 만나기 100m전'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런 히트곡을 나와서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 노래를 들으면서 제가 아내에게 말.. 카테고리 없음 201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