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늘 부자에 대한 방법을 말씀드릴때마다 리뷰를 해드리는 부분이 일단 한국의 부자는
1.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집을 빼고 10억의
현찰을 가지고 있는 사람
2. 연봉 2억이상 버는 사람
3.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되는 방법은 4가지 유형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 100명 중에 15명은 부모님 잘 만나서 유산상속 받으신 분 15%
2.
전문가 집단에 들어가서 부자가 된 사람이 30%
3. 자기 사업을 한 사람이 50%으로 가장 많습니다.
4. 100명 중에 5명이
알뜰 재테크형
중요한 것은 어느쪽으로 갈것인가 하는 자기점검이 있어야 부자될 확률이 적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부모님을 바꿀순
없기때문에 우리는 자수성가형 3가지 중에 선택을 해야 합니다.
전문가 집단에 들어가려고 애를 쓰던지, 자기사업을 하던지, 알뜰 재테크형을
하던지
이 세가지 중에 하나가 여러분들이 선택하실 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길도 생각지 않고 '나 부자되고 싶어'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10명중에 9명이라는 사실에 우리는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 얘기는 '나는 프로골퍼가 되고 싶어'라고 얘기하면서
골프채를 잡고 연습하지 않는 것과 다른것이 없습니다.
자기점검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가장 좋은 것이 '전문가 집단으로 가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더라도 자기가 지금 그쪽으로 갈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자가점검이 있지 않으면 개꿈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제가 늘상 얘기하지만 자기의 정확한
Rotation 파악, 있는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자기가 살아온 역사, 자기의 강점, 약점, 장점, 단점을
파악하고 '나로써는 자수성가형 3가지 중에 어떤 방법으로 가는 것이 가장 좋겠구나'하는 생각을 해서 가장 Accessbility 접근도가 가장
가까운 쪽에 여러분이 배팅을 하고 들어가셔야 승률이 높은 것과 같습니다.
1. 여러분이 지금이라도 전문가 집단으로 합류하실수 있다면
하십시오. 너무 괜찮은 겁니다.
평생 직업으로 가져가실수도 있고 상당히 고소득으로도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한정된 문의
좁은 문이고 들어가려면 만만치 않습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어떤 길을 선택하더라도 넓은 길은 하나도 없습니다.
2. 사업가가 되겠다.
생각은 좋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사업하고는 전혀다른 성격을 타고 났다면 사업을 할경우 성공보다 실패할 확률이 훨씬 높으니까 거의 돈을 벌
가능성보다 까먹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할꺼 없는데 사업이나 할까' 이런 얘기하시는데 이거 쉽지 않은
일입니다.
주변에서 사업자로 성공하시는 분들을 보면 피나는 노력을 한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 겁니다.
다만 자기 성격상 '이쪽이
좋겠다'하는 판단이 서시면 go하십시오.
그러나 분명한 리스크를 점검해야 합니다.
3. 알뜰 재테크형. 봉급쟁이한테는 가장 적합할지
모릅니다.
제가 방송 12년동안 CEO의 만남 시간에 묘하게 돈을 번 분들을 많이 만났는데 그 중에 한분은 거의 40년전부터 자기가 받는
봉급의 50%를 한국의 우량주(삼성전자, 현대자동차)를 산 사람이 현찰 300억 가지고 있는 분 봤습니다.
그런 사람은 만의 하나, 십만의
하나입니다.
알뜰 재테크형은 말 그대로 알뜰하게 자기가 버는 돈의 50%이상을 사회 초년생때부터 저축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그렇게 될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자수성가형이 자기에게 가장 근접한가를 반드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