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국방 251

[열린세상] 통일준비, 국방 정체성 강화부터/황병무 국방대 명예교수

전쟁학 체계화의 선구자인 칼 클라우제비츠는 ‘전쟁론’에서 ‘전쟁이란 다른 수단에 의한 정치의 계속이다.’라고 주장했다. 전쟁은 정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적을 굴복시키기 위한 전투력은 필요시 무한계적 사용을 요구한다. 전쟁에서 정치와 군사 간에는 긴장과 갈등이 존재한다. 핵과 대량..

[스크랩] 해병소장의 직격탄, "국군 將 兵을 `총알받이`로 내몬 김대중 정권"

해병소장의 직격탄, "국군將兵을 '총알받이'로 내몬 김대중 정권" 심지어 “NLL에서 밀리지 말라, 먼저 쏘지 말라, 확전하지 말라.”로 요약되는 소위 ‘3대 말라’의 해괴한 교전규칙을 하달함으로써 우리 장병들을 총알받이로 내몰았다. 군인의 충성 대상은 국가이지 정권이 아니다! 신원배(코나스) ..

[국방일보 2011.1.1] 지금 당장 싸워도 반드시 승리한다

정책고객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년 계획은 잘 세우셨는지요? 국방부와 군은 전투의지를 다짐으로써 2011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전술토의로 시무식을 대신하다!> "지금 당장 싸워도 반드시 승리하는 군대!" 육군21사단 포병연대 K-55 자주포가 힘찬 포성으로 새해 아침을 열었다. 육군3군단 예..

[국방일보 12.20.월]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신세대 안보의식 상승”

정책고객님, 안녕하십니까? 국방부입니다. 오늘의 '국방일보'를 보내드립니다. 헤드라인은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신세대 안보의식 상승” 입니다. <육·해·공군 모집병 지원 늘었다> 지난달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육ㆍ해ㆍ공군 모집병 지원율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