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세상] 통일준비, 국방 정체성 강화부터/황병무 국방대 명예교수 전쟁학 체계화의 선구자인 칼 클라우제비츠는 ‘전쟁론’에서 ‘전쟁이란 다른 수단에 의한 정치의 계속이다.’라고 주장했다. 전쟁은 정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적을 굴복시키기 위한 전투력은 필요시 무한계적 사용을 요구한다. 전쟁에서 정치와 군사 간에는 긴장과 갈등이 존재한다. 핵과 대량.. 政治.社會 關係 2011.01.11
[스크랩] 해병소장의 직격탄, "국군 將 兵을 `총알받이`로 내몬 김대중 정권" 해병소장의 직격탄, "국군將兵을 '총알받이'로 내몬 김대중 정권" 심지어 “NLL에서 밀리지 말라, 먼저 쏘지 말라, 확전하지 말라.”로 요약되는 소위 ‘3대 말라’의 해괴한 교전규칙을 하달함으로써 우리 장병들을 총알받이로 내몰았다. 군인의 충성 대상은 국가이지 정권이 아니다! 신원배(코나스) .. 軍事 資料 綜合 2011.01.10
[전문기자 칼럼] 위장복 다림질 한국군 전문기자칼럼 [전문기자 칼럼] 위장복 다림질 한국군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bemil@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1.06 23:11 / 수정 : 2011.01.07 01:36 ▲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차량·집무실 등의 성판(星板), 장성기(將星旗), 장성곡, 장군용 권총·허리띠·전투화, 전담 운전병, 장군 전용 식당·이.. 軍事 資料 綜合 2011.01.08
국방의 '대통령 연두업무보고' 내용입니다. 정책고객님, 새해에 적응은 잘 하고 계신지요? ^^ 보내드렸던 '2011년 달라지는 업무'와는 별도로, 국방이 지난 12월29일 대통령께 보고 드린 '연두업무보고 내용'을 전해 드립니다. 제목은, ['전투형 군대'를 위한 2011년 업무계획] 입니다. 들어 보실까요? 1. 2011년에는, 「당장 싸워 이기는 强軍」을 육성하.. 軍事 資料 綜合 2011.01.05
[국방일보 2011.1.1] 지금 당장 싸워도 반드시 승리한다 정책고객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년 계획은 잘 세우셨는지요? 국방부와 군은 전투의지를 다짐으로써 2011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전술토의로 시무식을 대신하다!> "지금 당장 싸워도 반드시 승리하는 군대!" 육군21사단 포병연대 K-55 자주포가 힘찬 포성으로 새해 아침을 열었다. 육군3군단 예.. 軍事 資料 綜合 2011.01.04
김관진 국방부장관 서신 1호 <신년사> 김관진 국방부장관 서신 1호 <신년사> 전투형 부대 군대다운 군대로 거듭나야 --> 김관진 국방부장관이 취임 직후인 지난해 12월 5일 육군9사단 OP를 방문, 경계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홍승완 기자 친애하는 국군장병과 국방가족 여러분!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도약.. 軍事 資料 綜合 2011.01.03
軍, 합동군사령관 신설-육.해.공군사령부 창설 軍, 합동군사령관 신설-육.해.공군사령부 창설 현재 합참의장보다 막강한 권한으로 육.해.공군사령부를 지휘할 합동군사령관(대장)이 신설되고 육.해.공군본부는 육.해.공군사령부 체제로 개편된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수호와 서해 5개섬 방어를 위한 서북해역사령부(가칭)가 창설되고 북한 공격에 .. 軍事 資料 綜合 2010.12.30
軍복무 21개월 확정 정부는 내년 2월부터 현역병(육군 기준)의 복무기간을 21개월로 확정했다. 국방부는 21일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에서 복무기간을 24개월로 환원하는 방안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건의했으나, 앞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할 대상자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군 전투력 약화를 방지하기 위해 21개월로 .. 軍事 資料 綜合 2010.12.22
[국방일보 12.20.월]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신세대 안보의식 상승” 정책고객님, 안녕하십니까? 국방부입니다. 오늘의 '국방일보'를 보내드립니다. 헤드라인은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신세대 안보의식 상승” 입니다. <육·해·공군 모집병 지원 늘었다> 지난달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육ㆍ해ㆍ공군 모집병 지원율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軍事 資料 綜合 2010.12.21
한민구 “연평부대 피격현장 보존하라” 한민구 “연평부대 피격현장 보존하라” 한민구 합참의장은 9일 연평부대의 북한 방사포 피격 현장을 보존할 것을 지시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한 의장은 이날 현장부대의 즉각 대응태세와 합동작전수행체계 점검차 연평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의 도발을 상기해 대북 방어태세를 철저히 해야.. 軍事 資料 綜合 20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