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하든지 떠나든지 꽃 전람회에서 1년동안의 수고를 심사 받듯 우리의 일생의 삶도 생이 마친후에는 고 린도 후서 5장 9-10절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게 하는 자 되기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는 두 가지 일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살아야 하는 한정된 인간입니다. 세상에 거하든지 아니면 세상을 떠나든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하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도 지금은 세상에 거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세상을 떠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떠나가면 예수 믿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안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