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11개월만에 낙마' 허준영 청장 후임 경찰청장 누가 거론되나 [허준영 경찰청장 사표 배경과 파장] 허준영 경찰청장 전격사표 시민단체 "경찰청장 즉각 사퇴해야" 여야 농촌의원 "경찰청장 탄핵소추 추진" 與 '경찰청장 압박' 강화 농민 사망과 관련 사퇴 압력을 받아오던 허준영 경찰청장이 29..

▲ 19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 개선복제 홍보시연회'에서 교통경찰들이 새롭게 도색 된 차량 앞에서 개선 근무복을 입고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 ▲ 19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 개선복제 홍보시연회'에서 한 교통경찰이 새롭게 도색 된 차량 앞에서 개선 근무복을 입고 교통..

´단식´ 투쟁 권하는 경찰? 음식물 반입 필사 저지! 2005-09-30 19:08:41 이해찬 국무총리의 사퇴를 요구하며 90M 높이에서 사흘째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는 전직 북파공작원 모임 ´HID 애국청년동지회´에 대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오전부터 비바람이 몰아치는 올림픽 대교 봉화타워 아래에는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노무현타도연합구국투쟁위원회, 대령연합회, 활빈단 등 자유진영 관계자들과 시민들의 격려와 함께, 국무총리 산하기관으로 알려진 ´ 특수임무수행자보상심의위원회´ 관계자들과 북파공작원 동지들의 설득이 이어졌다. - 격려하는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맨 아래)이날 오전, 시위중인 오복섭 청년동지회장은 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침에 경찰들이 시위장소 근처까지 올라왔다. 입구가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