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權者(유권자) 10계명 발표! 有權者(유권자) 10계명 발표! 선동꾼에 속지 않고 바른 투표를 하여 사기꾼이나 반역자를 뽑지 않는 열 가지 방법. 趙甲濟 1. “행동하는 사람은 양심이 없다. 관찰하는 사람만 양심이 있다. 조직은 양심이 없다. 개인만 양심이 있다.” '행동하는 양심' 같은 좋은 말만 하는 후보를 경계해.. Free Opinion 2012.11.04
大選을 망치는 좌편향 선동 기자들 大選을 망치는 좌편향 선동 기자들 결과적으로 박근혜에게 불리한 기사는 커지고, 문재인-안철수에게 불리한 기사는 작아진다. 유권자들이 편향된 정보를 섭취, 분별력을 상실하면 선거가 惡黨을 뽑는 푸닥거리로 轉落한다. 趙甲濟 1. 좌편향된 언론은 신념을 사실보다 중요시한다. 이념.. 政治.社會 關係 2012.10.31
자기 나라가 얼마나 잘 사는지를 모르니 고마움도 모른다! 자기 나라가 얼마나 잘 사는지를 모르니 고마움도 모른다! 趙甲濟 韓國人이 모르는 게 세 가지라고 한다. 1. 韓國이 얼마나 잘 사는지 모른다. -좌편향 학자, 언론인, 교사, 정치인들이 부정적, 비판적 국가관과 세계관을 확산시킨 때문이다. 한국을 잘 살게 한 이들에 대한 고마움도 모른다.. 政治.社會 關係 2012.10.22
일본의 純채권 3조2000억 달러, 한국은 1000억 달러! 일본의 純채권 3조2000억 달러, 한국은 1000억 달러! 이런 일본을 우습게 보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 趙甲濟 지구촌에서 빚을 가장 많이 진 나라는 미국이다. 純채무가 약2조6000만 달러이다. 미국이 빚더미 위에 앉아서도 큰 소리를 치는 이유는 세계가 달러를 기축통화로.. 國際.經濟 關係 2012.10.21
'빨갱이의 아들'과 '독재자의 딸'/ 趙甲濟 '빨갱이의 아들'과 '독재자의 딸' 아버지가 빨갱이라고 해도 아들이 불이익을 받아선 안 된다는 게 우리 헌법정신이고 민주국가의 윤리이다. '독재자의 딸'이 불이익을 받아선 안 되는 것도 물론이다. 아버지의 잘못을 딸이나 아들이 상속 받는 제도는 없다. 趙甲濟 '빨갱이의 아들'이 국.. 政治.社會 關係 2012.10.21
曺永吉 전 국방장관, "친북정권의 음모에 전율을 느낀다." 曺永吉 전 국방장관, "친북정권의 음모에 전율을 느낀다." 趙甲濟 2009년 6월호 월간조선에는 吳東龍 기자가 쓴 韓美연합사 해체 관련 심층취재 기사가 실렸다. 노무현 정권의 연합사 해체 계획에 반대하였던 曺永吉 전 국방장관은 취재기자와 만나 '친북좌파 정권' '음모' '전율을 느낀다'.. 政治.社會 關係 2012.10.20
노무현은 이렇게 '北 대변인 노릇' 을 열심히 했다! 노무현은 이렇게 '北 대변인 노릇' 을 열심히 했다! '인도도 核개발을 하는데 북한은 왜 안되나?' 趙甲濟 *정문헌 의원의 국회 질의: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에서는 또한, 북핵 문제와 관련, 대통령은 “내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북한이 핵보유를 하려는 것은 정당한 조치라는 논리로.. 政治.社會 關係 2012.10.14
21세기형 金庾信을 기다리면서 21세기형 金庾信을 기다리면서 '국군의 날'에 군대를 생각한다. 趙甲濟 저의 군번은 3275502입니다. 1967년 3월1일 공군사병으로 지원입대, 1970년 6월30일 병장으로 제대하였습니다. 당시 공군사병의 복무기간은 3년. 제대 즉시 대학 3학년으로 復學(복학)하려고 입대시기를 봄으로 맞추었던 것.. 軍事 資料 綜合 2012.10.02
朴正熙의 격정토로, '幻想的 민주주의자를 비판한다' 朴正熙의 격정토로, '幻想的 민주주의자를 비판한다' "자기는 두 동강이 난 分斷된 남한 땅에 살고 있으면서 머리와 생각은 미국이나 서구라파에 가 있어 가지고 그 곳에 대한 환상만 자꾸 생각하고 있단 말이에요." 趙甲濟 요즈음 정부에 대해서 늘 반대하는 일부 사람들 중에, 언필칭 민.. 政治.社會 關係 2012.09.16
'복을 받았은즉 재앙 또한 받지 않겠는가' '복을 받았은즉 재앙 또한 받지 않겠는가' 趙甲濟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純全을 굳게 지키느뇨. .. Faith - Hymn 201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