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자연이 大인물을 만든다? 大자연이 大인물을 만든다? 미국의 그랜드 캐년이나 요세미테에 가서 대자연을 바라보면 숨이 막힌다. 神을 느끼게 된다. 인간존재의 왜소함도 알게 된다. 인간이 겸손해지는 것이다. 趙甲濟 학생들에겐 운동과 樂器를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는 말이 있다. 운동을 통해선 이기고 지는 법을.. 政治.社會 關係 2013.06.09
한국 언론의 선동기관화 연구 한국 언론의 선동기관화 연구 한국 민주주의 최대의 敵은 선동 언론인데, 역사적 문화적 구조적 이유가 있다. 趙甲濟 도덕적 名分論의 전통 조선조 이후 오늘까지 언론의 도덕적 명분론은 항상 정치를 움직였다. 조선 시대엔 三司(삼사: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와 吏曹銓郞(이조전랑)과 .. 政治.社會 關係 2013.05.19
5.16을 內敵 소탕 작전으로 본 박정희 5.16을 內敵 소탕 작전으로 본 박정희 박정희는 5.16을 변명한 적이 없다! 趙甲濟 일부 학자들은 朴正熙가 경제개발에 注力(주력)한 것은 5.16 군사쿠데타가 憲政(헌정)질서를 짓밟았다는 죄책감이 있어 그걸 만회하려고 그렇게 하였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5.16군사혁명이 4.19 학생혁명 정신.. 政治.社會 關係 2013.05.15
귀족노조와 조폭국회가 주도하는 경제민주화 귀족노조와 조폭국회가 주도하는 경제민주화 경제민주화는 귀족노조와 조폭국회가 한통속이 되어 황금알을 낳는 대기업의 배에 칼침 주는 짓이다. 최성재 국세청에 따르면, 2011년 법인세 신고 법인은 46만 개이고 그중 대기업은 5284개이다. 46만 법인의 총소득은 258조 원이고 법인세 총액.. 政治.社會 關係 2013.05.13
미국에 떠넘기지 말고, 이남기가 먼저 증거를 공개해야! 미국에 떠넘기지 말고, 이남기가 먼저 증거를 공개해야! 自國民의 결백 여부를 외국 수사기관에 의뢰하여 밝히겠다는 건 일종의 노예근성이고 주권포기이다. 이런 청와대는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는 집단이다. 趙甲濟 조선닷컴 보도에 의하면, 청와대는 11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 政治.社會 關係 2013.05.13
趙甲濟, "결단해서 살 것인가, 차분하게 죽겠는가?" (동영상) 趙甲濟, "결단해서 살 것인가, 차분하게 죽겠는가?" (동영상) 4월27일 오후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열린 조갑제 기자의 부산 월례강좌 : 北의 核미사일 實戰배치는 宣戰포고로 간주해야 참깨방송 [조갑제 부산 1304-1] 자연과 친근하면 무서움 몰라 [조갑제 부산 1304-2] 개성공단 폐쇄, 김정은 때.. 사진과 映像房 2013.04.30
개성공단 사태로 北에서 노선-권력투쟁 일어날지도 개성공단 사태로 北에서 노선-권력투쟁 일어날지도 趙甲濟 북한 방송엔 김정은이 늙은 군 장성들에게 둘러싸여 거들먹거리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이를 본 한 기업인은 이렇게 평했다. “늙은 군인들이 애숭이 독재자를 부추겨놓고 자신들은 죽을 때까지 자리를 지키려고 하는 추한 모.. 對北 관련 자료 2013.04.28
5.16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전에 이 글을 읽어야 5.16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전에 이 글을 읽어야 당시 한국 지식인들의 여론을 선도하던 월간지 '思想界'의 1961년 6월호 권두언이다. 발행인 張俊河가 5.16 직후에 쓴 글이다. 趙甲濟 장관 지명자들이 국회 인사청문회장에 나가면 야당 의원들은 "5.16을 어떻게 보나", "5.16은 쿠데타인가, 혁명.. Free Opinion 2013.03.10
老兵은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 老兵은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 趙甲濟 1941년생인 유호철 선생이나 1945년생인 해방둥이 저나 배고픔을 아는 마지막 세대이고, 풍요를 아는 첫 세대입니다. 풍요만 누리는 젊은 세대와 고생만 하신 1920, 30년대생의 사이에 연결고리 역할을 해야 하는 세대입니다. 우리 세대가 할 일은 (.. 政治.社會 關係 2013.02.14
딸을 위하여 미리 써놓은 것 같은 朴正熙의 메모 딸을 위하여 미리 써놓은 것 같은 朴正熙의 메모 "북한정권을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면 誤算이다. 통일은 남북한이 실력으로 결판 낼 것이다." 趙甲濟 朴正熙의 語錄과 메모를 읽다가 "이건 대통령이 될 딸을 위하여 미리 써놓은 게 아닌가"라고 생각될 정도로 현실성이 있는 세 개를 뽑.. 政治.社會 關係 201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