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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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편견 탈피

편견 탈피 / 지현수고정되어 있는 시선으로 사람을 보지 말자.박혀있는 생각으로 사람을 판단 하지 말자.추측으로 타인의 생각을 읽으려 하지 말자.보이는 것만으로 '이런사람이다.'라고 결정짖지 말자.자신이 판단하는 것판단이 되어지는 것전부는 우물 속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부티나는 사람이 정말 부자는 아니다.촌티나는 사람이 생각까지 촌티나는 것은 아니다.우리는 본능적으로 살아온 경험에 의해보여지는 것은 바로 감각을 통해 생각이 결정되어진다.중요한 것은 보여지는 것이나느껴지는 그 정보의 90%는 틀린 정보라는 것이다.사람을 만날때 판단에 앞서상대와의 편안한 만남으로 대화를 해보는것이 중요하다.모르는 사람이건잘아는 사람이건어제와 오늘의 내가 다르듯상대방도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가져온 곳: [♥생을 그리는 작업..

精神修養 마당 2005.07.26

[스크랩] [포토샵] 고수가 되는 지름길

포토샵을 처음 배울 때는 많은 기대감과, 스스로 사진을 잘 다룰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하지만 학원을 이용하든지, 책을 이용하든지, 온라이 강좌를 듣는다고 해도, 한 두달이 되어버리면 슬슬 짜증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쉽게만 느껴졌단 포토샵이 매우 어렵고, 답답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포토샵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봤던 경험일 것입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단순한 메뉴, 툴, 팔레트의 기능만을 입으로 외우고, 간단한 예제만을 따라해보기 때문입니다. 즉, 포토샵의 구성, 색체계, 선택원리, 마스크와 레이어.. 등등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을 파악하지 않고, 바로 기능만을 위주로 배우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포토샵 뿐만이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을 배우는데 있어..

다양한 도우미 2005.07.26

[스크랩] 아 !중국-보봉호

보봉호로 가는 길 .....비가 내려 우산을 받쳐들거나  비닐 우비를 입고  호텔에서 보봉호를 향해 출발하면서부터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였다. 가는 도중 내내 흐릿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아닌게 아니라 버스에서 내리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1회용 비닐 우비를 들고 우리 돈으로  1000원에 사라고 한다.하나를 사서 베낭을 멘 위에다가 걸쳐 입었다. 여기서는 중국 돈보다 한국 돈을 더 선호한다. 물건 파는 사람들이  한국 돈 1000원 단위에서 가격을 흥정한다. 한국 돈 1000원 이렇게  값나갈 줄은 몰랐다.    '사람이 태어나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1백살이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있겠는가.'(人生不到張家界 白歲豈能稱老翁) 이 장가계 무릉원관광구의 자연미는 중국에서도 으뜸..

아시아 중동圈 2005.07.25

[스크랩] 앙코르와트 여행 - ⑥ 바이욘 사원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바욘 사원은 앙코르 왓과 함께 가장 유명한 앙코르 유적지 가운데 하나이다. 두 사원은 예술적인 측면에서는 비슷하나, 건축 목적, 설계, 건축 기술과 장식에서는 매우 다른 점을 갖고 있다. 주변의 울창한 밀림이 이 사원을 가리고 있는 바람에 이 사원을  알게 된 것은 한참이나 지난 후의 일이었다. 건축연대가 밝혀지기는 했지만, 바욘은 아직도 앙코르 유적지 가운데 수수께끼 같은 사원으로 남아있다. 이 사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를뿐더러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는지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 사원은 앙코르 왓이 지어진지 100년 후에 지어..

아시아 중동圈 2005.07.25

[스크랩] 앙코르와트 여행 - ⑤ 톤레삽 호수

캄보디아의 어머니 톤레삽 호수 면적 건기에는 2,500㎢, 우기에는  4배 이상 불어나 12,000㎢나 되는 호수 캄보디아 전국토의 15%를 차지한다. 캄보디아 지도에서 호수만 덩그러니 보일 만큼 넓고 호수에 수평선이 보이는 무지무지 넓은 호수.    티벳에서 발원하여 7개국(중국, 미얀마,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을 관통하여 남지나해로 흘러가는 메콩강물이 유입되어 형성된 호수이다. 지도상에서 보면 메콩강은 프놈펜 동쪽을 지나간다. 그런 메콩강이 프놈펜과 한참 떨어진 시엠립까지 거대한 호수를 형성하는 것은 연례적인 범람의 결과이다.건기(10월~3월)에 메콩강 원류는 프놈펜 주변을 흘러 베트남을 지나 델타(삼각주지역)를 이루다 남지나해로 빠져들어가지만, 우기(4월에서 9월)에는 상류에서부터 노도..

아시아 중동圈 2005.07.25

[스크랩] 앙코르와트 여행 - ④ 세계를 배우러 가자

해질무렵의 황금빛 앙코르와트 3층에서는 앙코르와트 건축구조의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다. 이 3층은 십자형으로 나누어져 회랑과 4개의 포장된 공간이 있다. 현관과 기둥이 있는 입구 탑들은 각 계단의 위에 위치하고 있다. 2층으로 늘어선 기둥들이 있는 양편에는 통로가 있어서 중앙 사원의 입구탑과 연결된다. 최 상부 층의 코너에는 4개의 탑들이 우뚝 서 있다. 이 3층은 또한 외부가 2중 기둥과 창문과 난간들이 있는 좁은 회랑으로 둘러싸여 있다.  한참 복원중이었다. 복원은 일본이 맡아서 하고 있었다. 2005년도부터는 앙코르와트의 입장료를 일본이 받게 캄보디아 정부와 협약이 되어 있다고 한다.   3층에는 왕과 승려들만 출입할 수 있었다. 여기에는 다른 층과 같이 별도로 회랑은 없지만 5?중앙 탑이 서 있..

아시아 중동圈 2005.07.25

[스크랩] 앙코르와트 여행 - ② 세계를 배우러 가자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앙코르와트는 비슈누에게 헌정된 사원으로, 앙코르 유적지 중 가장 큰 사원이며 또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크메르 건축 예술의 극치를 이루는 역사적인 예술품이다. 이 사원은 구성, 균형, 설계 기술, 조각과 부조 등의 완벽함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앙코르의 모든 건축물들은 생명을 뜻하는 동쪽이 정문인데 반해, 이곳만이 죽음을 뜻하는 서쪽이 정문이 나 있다. 때문에 이 사원은 수리아바르만 2세의 장례(화장식)를 치르기 위한 사원으로 지어졌다고 추측되어지고 있다. 양각 부조 또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

아시아 중동圈 2005.07.25

[스크랩] 앙코르와트 여행-세계를 배우러 가자

앙코르와트 사원의 해자  입구에서 신전까지의 해자(연못)의 폭은 200m나 된다 일 년 전부터 앙코르와트를 보러가자는  여행의 꿈을 키웠다. 드디어 겨울 방학을 이용하여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길에 나섰다.흔히 사람들은  캄보디아라는 나라에 가면서 "앙코르와트에 간다"는 말로 표현한다.  앙코르와트라는 건축물이 캄보디아를 상징하고 있다.  앙코르와트로 통하는 다리   다리는 폭이 12m, 탑문까지 길이 230m, 탑문 안으로 들어가면 다시 300m의 보도가 신전까지 이어진다. 와트의 담 둘레는 1,300m x 1,500m 이니 무려 5.6km1층 갤러리 둘레가 804m. (서쪽갤러리 187m, 남쪽갤러리 215m,  동쪽갤러리 187m.  북쪽갤러리 215m) 앙코르는 크메르 어로 "도시 또는 수도", ..

아시아 중동圈 2005.07.25

[스크랩] 앙코르와트 여행 - ③ 세계를 배우러 가자

해가 질무렵의  앙코르와트, 신비스러운 색채를 띠고 있다.  많은 기둥들이 세워진 긴 회랑   앙코르 왓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건축물들의 일련의 반복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즉 많은 기둥들이 세워진 회랑, 탑, 곡선의 지붕, 상인방, 계단, 그리고 대칭으로 연속되는 십자형의 공간 등이다. 이러한 구조물들은 2개 또는 그 이상들이 높이에 변화를 주어가면서 반복되고 있다.   2층의 회랑 바깥차수는 100*115m이며 외부에는 장식이 없다. 아마 승려들과 왕이 묵상과 수도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위해서이다.  우리 일행이 가이드의 말을 열심히 듣고 있다.  우리는 5박 6일의 여행지로 출발하면서  한 사람이 작은 페트병 물 6개를 가지고 갔다. 이곳은 물이 많아도 석회수 물이어서 현지 주민..

아시아 중동圈 2005.07.25

[스크랩] Niagara Falls

때는 5월 22일 나야가라 폭포로 가기로 한지 근 한달만에.. 도착했다.    홈스테이 가족이랑 같이간 여행 .. [저기 보이는 뒷모습은 훌리오 26세 변호사(?) 멕시칸;]        나야가라 폭포 밑쪽에 있는 케이블 카      나야가라 근처 공원에 있는 시계.. 유명하다고 한다 (I'm not sure)            나야가라 폭포 앞에 여행자들을 위한 공원이 있다.     캐나다 사이드에서 본 나야가라 폭포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캐나다와 미국이 갈려 있는곳에서, 자유의 땅이라 불리는 미국이 과연 자유의 땅인가 하는 생각에 잠겨있으면서..   나야가라 폴s..; 나야가라 폴은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서 복수형으로 쓴다(추측;) 사진에서 보이는 것들은 사실상 다 캐나다 ..

想像나래 마당 200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