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만 700조 넘어… 국민 허리 부러진다 재정 고려않고 군개혁등 9개 사업 추진 "사업 점검위해 국회예결위 상임화 해야” 김재호기자 jaeho@chosun.com 나지홍기자 willy@chosun.com 입력 : 2005.09.22 19:25 58' / 수정 : 2005.09.23 02:01 20' 관련 검색어 국책 사업, 국방개혁, 농업·농촌중장기투융자,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장기공공임대주택 건설, 행정중.. 비교. 통계자료 2005.09.23
소득은 연75억… 건보료는 0원 삼성전자 이모씨 부인 홍모씨… 이자·주식배당 소득자는 면제규정 때문 김동섭기자 dskim@chosun.com 입력 : 2005.09.22 19:53 04' / 수정 : 2005.09.23 02:25 44' 관련 검색어 건강보험료 면제, 전재희“소득은 연간 75억원=건강보험료는 0원, 소득은 연간 480만원=건강보험료는 연간 20만원.” 건강보험법의 피부양자 .. 비교. 통계자료 2005.09.23
강남 집값 못잡는 이유 있었네…부동산 정책 담당 고위공무원 70% 강남 거주 [2005.09.22 16:34] 강남 집값 못잡는 이유 있었네…부동산 정책 담당 고위공무원 70% 강남 거주 [쿠키 사회]○…서울에 살고 있는 3급 이상 고위공무원 중 절반이 강남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동산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재정경제부와 건설교통부에서 근무중인 3급이상 고위 공무원의 70%가 강.. 비교. 통계자료 2005.09.23
[중앙일보 국민의식조사] 남북·정치·국정 노 대통령 잘한 일 대북정책 12%, 부동산 4%, 없다 56% 정치 한나라당 29%, 열린우리당 15% 지지 "좋아하는 나라 미국, 경제 협력은 중국" 한국 국민 4명 중 3명은 시국을 불안하게 보고 있다.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물가안정과 실업문제를 꼽았다. 중앙일보가 창간 40주년을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 .. 비교. 통계자료 2005.09.23
[내 나이 60엔 어떻게 사나]1부 [내 나이 60엔 어떻게 사나]1부 <1> 부동산만 믿지 말라 《“셋방을 전전하다 서른아홉에 내 집을 장만했습니다. 몇 번 이사를 했더니 50대에는 8억 원짜리 아파트를 갖게 됐죠. 장남 장가보낼 때 집을 줄여 전셋집 얻어 주고 현금도 좀 챙겨뒀습니다.” 공기업에서 30여 년 일하다 작년에 은퇴한 이모(.. 비교. 통계자료 2005.09.22
대학교육 경쟁력 주요국 중 '바닥권' 입력 | 2005-09-21 11:09 대학교육 경쟁력 주요국 중 '바닥권'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국가경쟁력이 세계 주요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바닥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에게 21일 제출한'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의 교육인프라 분야 .. 비교. 통계자료 2005.09.21
[단독]학교주변 단란주점만 15000개…성기구 판매소까지 난립…교육환경 황폐화 [2005.09.21 18:02] [단독]학교주변 단란주점만 15000개…성기구 판매소까지 난립…교육환경 황폐화 [쿠키 정치] ○…초중고교 주변에 모텔과 단란주점 뿐 아니라 성기구 판매소까지 난립해 교육환경을 위협하고 있다. 단속기관이 폐쇄명령을 내려도 시늉만 한채 버젓이 영업을 하는 유해업소들이 부지기수.. 비교. 통계자료 2005.09.21
영·호남 SOC 격차 심각하다…고속도로·철도·공항 등 영남권 절반도 못미쳐 [2005.09.21 06:20] [쿠키 사회]○…지역개발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도로와 철도, 항만, 공항등 각종 사회간접자본(SOC)시설에 대한 호남과 영남의 비교 결과, 영남 편중 현상이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미 만들어진 SOC 뿐만 아니라 현재 확충중인 SOC도 영남쪽에 치우쳐 있어 정부가 내걸고 있는 ‘지.. 비교. 통계자료 2005.09.21
빈곤층 47.2% "향후 생활 나빠질 것" 우리나라 빈곤층의 절반 가까이가 향후 생활에대해 비관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구주의 상당수가 만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실직상태인 데다 사교육비 지출이 상대적으로 적어 빈곤의 악순환 고리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가 소득계층별로 4천400가.. 비교. 통계자료 2005.09.20
"남북정상회담 신중개최론 높아" 남북관계 및 외교정책 관련 전문가들은 제2차남북정상회담 개최와 관련, '조기 개최론'보다는 `주변 여건이 성숙됐을 때 개최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이성권(李成權.한나라당) 의원은 20일 여론조사전문기관인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 지난 7~14일까지 국내.. 비교. 통계자료 200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