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16혁명’ 50주년… 박정희에게 배운다! ’5.16혁명’ 50주년… 박정희에게 배운다! 2011/05/13 ’5.16 정신’ 역사적 교훈삼아 ’21세기형 국가발전모델’ 창조 깃발 ‘한강의 기적’은 “하면 된다” “맡겼으면 믿으라”"해봤어?” 불굴의 도전정신 ‘한강’을 건너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박정희 전 대통령. ‘한강의 기적’을 넘어 다시 .. 想像나래 마당 2011.05.17
[스크랩] 50년 맞은 5·16 <下> 50년 맞은 5·16 <下> 영원한 2인자] 우린, 가진 것 다 불살랐다 朴대통령이 변하기도 했지만 좋은나라 일념은 계속됐어 김광일 논설위원 kikim@chosun.com 입력 : 2011.05.14 03:01 / 수정 : 2011.05.14 10:27 아지트 - 청계천에 '상수'라는 술집이 거꾸로 읽으면 수상이야 후르시초프 6시라고 하면 상수에서 6시 만나.. 想像나래 마당 2011.05.17
[스크랩] 50년 맞은 5·16 <上> 50년 맞은 5·16 <上> JP, 그날을 말하다] 박정희 소장이 그랬어… "서울은 네가 맡아라, 외곽은 내가 손써놨다" 김광일 논설위원 kikim@chosun.com 입력 : 2011.05.12 03:01 혁명 교감 - 2월에 군복 벗으니 슬프데… 대구 박 소장 만나서 말했지 "서울에서 조직 상당히 했다" 며칠 후 박 소장이 올라와 미국도 움.. 想像나래 마당 2011.05.17
[스크랩] 보릿고개 그때 그시절 *보릿고개 그때 그시절 ~ 비탈길 달동네. 추운 겨울을 나기위해 연탄 2장을 양손에 움켜쥐고 산비탈 골목길을 숨이 목에 차오르도록 가파른 길을 오르곤 했습니다. 아주 작은 쪽방에서 한식구가 그래도 행복하게 살았던 때가 이제 옛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허기와 굶주림의 시대... ○밀가루에 연연하.. 想像나래 마당 2011.03.03
[스크랩] -삼일절을 맞이 하여- -삼일절을 맞이 하여- 삼일절을 맞이하여 우리는 지난 과거 일제 침략으로 말미암은 치욕적인 만행에 대해 다시 한 번 가슴속에 되새겨봄으로서 과연 애국애족하는 일이 어떤 일인가를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 想像나래 마당 2011.03.01
[스크랩] 60년대 그때 그시절을 생각케 하는 것들(From 영길) 그때 그시절 60년대를 생각케 하는 것들 추억의 소야곡 / 이미자 그때는 왜 그리 종기나 헌데가 많이 났었는지 원,,. 그 가운데 붙이는 발근고(노락색의 약)을 검은 고약가운데 이겨 붙이고 뜨거운 유엔성냥으로 녹여서 착 붙이면 뜨금하다 시원해지는 그때의 기분이 지금도 엊그제인.. 想像나래 마당 2011.02.28
[스크랩] 한국전쟁후대구의 모습 한국 전쟁후의 대구의 모습입니다. 그때의 참담함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저는 이 전쟁을 보지 않았지만 이 사진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대구를 들어가면서 찍은 대구의 표지판 입니다... 그당시에도 사과가 유명했군요.... 백두산 가는길을 사랑하자라는 말이 묘한 느낌을 가지게 하.. 想像나래 마당 2011.02.27
[스크랩] 잊혀져가는 정겨운 우리 것들 잊혀져가는 정겨운 우리 것들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옛것이 생각나고 그리워질 때가 있기도 합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잊혀져 가는 옛 것을 한번쯤 보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오늘 시계를 거꾸로 한번 돌려봤습니다. ▲ 오래전 즐겨쓰던 생활자기 ⓒ2004 정현순 오래 전에 .. 想像나래 마당 2011.02.24
[스크랩]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갔을까?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을까? 할아버지 손잡고 머리 깎으러 갔던 때가 어제 같은데, 할머니가 화로에 구워주시던 달콤한 물고구마를 먹던 때가 어제 같은데, 아버님 손잡고 목욕탕 갔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 想像나래 마당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