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類類相從) 정치꾼 패거리에 국기(國基)가 무너지고 있다!
현재 한국 사회는 이념 갈등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는 정치꾼 패거리들의 유유상종으로 인해 국기가 통째로 무너지고 있으니, 이제 얼마나 온전하게 국가를 보존해 나갈지가 의문스러울 지경에 이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예전부터,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白鷺)야 가지 마라"라고는 하였지만 그렇다고 패거리들끼리의 정쟁으로 국가가 망하기를 바란다면 문제의 근본은 도대체 무엇인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아무리 인생은 한 번이라고는 하지만, 한국 사회 정치꾼들의 유유상종은 한계를 넘어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난세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영웅적인 인물을 찾을 수가 없으니 미래가 안타깝고 암울하게 여겨질 뿐입니다.지난 총선 후에 나타나 많은 공감대를 형성한 "3류 정치꾼과 5류 쓰레기 국민 수준"에서의 사회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