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 보름달 ・ 2023. 9. 24. 8:16 ⛳⛰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었 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 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 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처럼 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장담 하건대 그들은 모두,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者 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 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 우고 있는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