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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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참 무서운 세상 이네요. ☆

☆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 석초  2024.10.28 05:58'참 무서운 세상 이네요'- 곽종숙 -현 정부는 5.18 공범! 총궐기 나서야참 무서운 세상 대한민국, 오랫동안 국민을 속이는 그 실상이 두렵네요.온 국민은 새 정부의 사법부가 독립하고 건강하여 속 시원 하길 소망합니다. 새로운 발견 사실에 분노하라. 2023년 7월 19일 스카이데일리가 주최한 세미나 주제는 ‘가짜 유공자 규명’이었다.5.18 역사 연구원 이혜진 선임연구원과 스카이데일리 김준구 부국장의 발제 내용이 충격적이라 이를 요약한다. 이들의 발표 내용은 7년 동안 연구한 결과다.5.18 유공자의 80%가 가짜이고 이 중 20%가 민주 유공자와 5.18 유공자를 겸하고 있다. 간첩, 빨치산, 붉은 해직자 등 반국가 역적들이 대부분이..

Free Opinion 2024.10.29

“넌 네 일 하는 거고 난 내 일 하는 거야”[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

오피니언 > 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 “넌 네 일 하는 거고 난 내 일 하는 거야”[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0-29 12:202024년 10월 29일 12시 20분 입력 2024-10-29 12:1829>비정상적인 보통크게보기 영화 보통의 가족 스틸3,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넌 네 일 하는 거고 난 내 일 하는 거야.”―허진호 ‘보통의 가족’“형 진짜 돈 되는 건 다하는구나?” 허진호 감독의 영화 ‘보통의 가족’에서 재규(장동건)는 살인자를 변호하게 된 재완(설경구)에게 그렇게 비아냥댄다. 재완은 도로 위 시비 끝에 차로 치어 사람을 죽게 만든 의뢰인을 변호해야 하는 입장이다. 마침 그 차에 함께 타고 있다 크게 다친 피해자의 딸이 재규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는 ..

[사설] 대통령 시정연설은 국민에 대한 의무, 野도 예의 지켜야

오피니언 사설​[사설] 대통령 시정연설은 국민에 대한 의무, 野도 예의 지켜야​조선일보입력 2024.10.29. 00:30​​(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작년 10월 국회 본회의장에서열린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후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0.31/뉴스1​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4일로 예정된 2025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직접 안 할 수 있다고 한다. 대통령실은 “국회 상황을 봐야 한다” “확정된 바 없다”며 불참 가능성을 내비쳤다. 시정연설은 국회의 새해 예산안 심의에 앞서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 직접 예산안 내용을 설명하며 국회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윤 대통령 대신 총리가 대독할 경우 11년간 이어진 대통..

Free Opinion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