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한국의 한심한 정치꾼들!
오늘의 한국 사회가 어떻게 생성되어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을 수 있을 위치로까지 성장 발전해 왔는지를 제대로 알고 있는 한국인들이라고 한다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 국민과 지금처럼, 국기 문란과 국론 분열을 조장하면서, 국가를 폭망의 길로 몰아가고 있는 반국가적 패거리를 당연히 분별할 수 있을 터인데, 안타깝게도 국민들의 정신적인 수준은 외적인 물질적인 풍요를 달성한 수준과는 도저히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깨어나지 못한 채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정치꾼 망나니들에게 놀아나고 있는 수준이 있는 자들이 상당수에 머물고 있는 터이라 국민들 스스로가 국제적으로 속물근성( 俗物根性)을 자초하고 있는 것 같아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일제 식민지 하에 놓여있든 국가가 2차 대전에서 승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