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體育. 演藝分野

오미희 ‘아픈 아이 함께 도와요’

鶴山 徐 仁 2006. 8. 8. 17:31

▲ 오미희
요즘 오미희에게는 본업인 연기말고도 바쁜 일이 하나 더 생겼다. 구순구개열(입술이 갈라진 기형 증상으로 일명 ‘언청이’라고도 말한다)로 태어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술 비용을 댈 수 있는 후원자를 물색하는 일이다. 그는 “케이블채널인 CBS TV에서 ‘새롭게 하소서’를 함께 진행하는 최일도 목사가 베트남 등 동남아 여러 나라의 구순구개열 어린이 환자들을 국내로 데려와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얼마전 후원자 한 분으로부터 수술비 지원 약속을 받고 어린이 한 명이 새 얼굴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성준기자

기사일자 : 2006-08-08

鶴山 ;

다른 사람을 아무리 잘 안다고 하더라도 그 한계가 있기에 쉽게 누굴 속단 할 수는 없지만,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그 맘씨도 이렇게 좋은 일에 신경을 기우리는 착한 점이 있으니,

더 더욱 흐믓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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