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쉬: "지구 온난화가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어" 보좌관: "각하, 지금은 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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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유 |
NBC-TV Tonight Show 진행자 Jay Leno의 조크 According to a recent geographic literacy study 4 out of 10 American students couldn't find Iraq on a map. However 10 out of 10 Mexicans could find the U.S. without a map. 최근에 실시된 지리 상식 조사에서 미국 학생 10명 중 4명은 지도를 가지고도 이라크가 어디 있는지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멕시코인 10명 중 10명 전부는 지도가 없어도 미국이 어디 있는지 찾아냈습니다! (미국으로 불법입국하는 멕시코인들이 많다는 얘기) Today President Bush said global warming is happening much quicker than he thought. Then a White House aide whispered into his ears, "Mr. President. it's just spring time." 오늘 붓쉬 대통령은 지구온난화가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보좌관이 대통령 귀에다 대고 "각하, 지금은 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ad news. ABC has pulled the show "Commander In Chief" about the first female president, and Hillary Clinton called it a vast right wing conspiracy. 슬픈 소식이 있습니다. ABC 방송이 최초의 여성 미국 대통령을 묘사한 주간 드라마 "최고사령관"을 취소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그것은 방대한 우익의 음모라고 주장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의 모니카 루인스키 섹스 스캔들을 힐러리는 "우익의 음모"라고 주장한바 있다.) Hillary Clinton said that when she was younger she wanted to be an astronaut. Could you imagine if Hillary had become an astronaut? What would Bill be saying? Mr. Clinton are you married? "Yes, but my wife is no longer on this earth." 힐러리 클린턴은 자기가 어렸을 때 우주인이 되고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우주인이 된 것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누가 그녀의 남편에게 "클린턴 씨, 결혼했습니까?"라고 물으면 클린턴은 뭐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까? "네, 결혼은 했습니다만 집사람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말하지 않겠어요? (클린턴이 바람둥이라는 조크) CBS-TV Late Show 진행자 David Letterman의 조크 "Mission Impossible: 3" opens up tomorrow. Talk about an impossible mission. In this one Tom Cruise has to find a man for Condoleezza Rice. 영화 "미션 임파써블 3편"이 내일 개봉됩니다. 실현 불가능한 임무 말이 났으니 말인데요, 이 영화에서 탐 크루즈는 콘돌리자 라이스(국무장관)에게 신랑감을 구해주는 임무를 맡았답니다! The government is getting ready for a bird flu pandemic. But the best thing you can do is sterilize your pans. 정부가 조류독감 만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고작 후라이 팬을 소독하는 정도랍니다. Zacarias Moussaoui, who'd have been the 20th 9/11 terrorist, got a life sentence today instead of death penalty. Putting him into his cell, the prison guard said, "Sorry, kid. 72 bed bugs are waiting for you!" 스무번째의 9.11테러범이 될 뻔했던 자카리아스 무싸우이는 오늘 사형 대신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를 감방에 밀어넣으면서 간수가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 미안해. 빈 대 72 마리가 널 기다리고 있어!" (이슬람 순교자는 극락에서 72명의 처녀들로부터 수청을 받는다는 이슬람교 주장을 빗댄 조크) |
입력날짜 : 2006-05-09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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