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황제 가족 사진
성경
디모데후서 3장 14절- 17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요한 17장 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序論:
요한복음을 보니 아는 것이 곧 永生이라고 전하였다.
오늘 이 문제는 생명 전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요 但只 一部分을 말하는 것이다.
아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도록 心中에서 活動하는 것이 곧 聖神의 運動이다.
그러므로 모르고 믿는 것 보다는 성경을 잘 보아 깨닫고 黙想中에서 分明히 믿을 것이 나온다.
A. 不知者는 知者에게 속는다.
只今으로부터 한 400여 년 전에 콜럼버스가 서인도에 갔을 때에 처음에는 土人들이 선대를 하였으나 나중에는 食物을 주지 아니하였다고 박대를 하였다. 그때 마침 그 이튿날은 월식이 있는 날이다. 그때 그는 그것을 이용하여 나는 天上에서 내려온 神인데 너희가 나를 不待接하니 月, 日, 星을 다 먹어서 없애고 땅에는 火를 내려 急殺 벼락을 내리겠다고 하였다.
初에는 不信이였다. 그러나 果然 밤이 오니 밝은 달이 먹어 없어지니 그 때에는 放聲大哭하고 콜럼버스를 잘 待接하고 供養하였다는 말이 있다.
롤럼버스는 天文을 아는 까닭에 天文을 알지 못하는 土人을 속인 것 같이 魔鬼는 하나님 말삼 하시는 일을 꽤 아는 놈이다. 그럼으로 에덴에서부터 우리 사람들을 墮落의 길로 引導하였다.
우리는 靈的 知識에 不足한 자가 되지 맙세다. 예수님께서도 勝誠時에 必히 舊約으로 익혔다. 우리 믿는 信者가 靈的 知識이 不足할 時에는 魔鬼에게 속는다.
마귀의 危計를 알고 勝利生活을 하자.
米國에 復興運動이 일어날 때에 어떤 여자는 自稱 先知者라고하여 多數 信者가 白衣를 입고 有無를 다 相通公食하고 登山 祈禱하면서 주께서 再臨한다고 - 只今 元山(유명화)一派
現代 朝鮮은 교회가 復興期에 있는 이때에 別別일이 眞假를 分別키 難하나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그리스도를 참으로 알 때 永生이 있는 것이다.
B. 不知는 犯罪키 易하다
天路역정에 無知와같이 天國門前까지 갔다가 쫓겨 오리라.
世上知識보다 참 上帝, 예수를 不知者는 未得永生이오 無知이다.(永生)
南朝鮮의 어느 敎會에서 禮拜보고 난 뒤에 투전을 놀았다고 -
聖經의 本뜻 不知로 迷信的 解釋
擇地 - 어찌 나사렛에서 선지자가 나겠는가?
擇日 - 성경에 악한 날, 멸망할 날, 구원의 날.
善名 - 압살놈(壓殺놈), 골리앗(골이 터질 놈), 울이야(원통하게 죽어서 울고 다닐)
우리는 모든 聖經을 알고 배우고, 깊이 믿는 일에 居하자.
C. 知者能行善
쏘크라데스의 말이다. 우리 기독교인은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위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리스도를 救主로 알고 아래로는 人類의 行할 바 最善을 알아야 되겠다.
성경을 알아야 되겠고 교회 형편도 알아야 되겠다. 기독교 書冊도 좀 읽어야 되겠다.
배우고 묻기를 부끄러워 말고 교회 출석을 등한히 하지 말아라.
世上 知識을 얻고저 애쓰거든 沒神靈한 知識이랴?
척식대학 한의과 연구시 60이 넘어 환갑을 지내고 70에 달하는 노인이 같이 졸업하였다.
세계 사람들을 알고 배우고자 用力한다. 世上에는 아는 것같이 무서운 것이 없다.
예배 출석에 등한치 말라. 하나님께 예배하ㅣ고 주의 은혜 감사하고 성경을 강해하는 귀중한 시간이다.
우리 교회 婦人班 출석이 밤에는 不足하다.
結論
우리는 마귀의 僞計를 알아서 防備하고 하느님의 참 眞理를 알아서 영생에 이르는 자가 되여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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