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體育. 演藝分野

고개떨군 프랑스 응원단

鶴山 徐 仁 2006. 6. 19. 12:19

▲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G조 한-프랑스전에서 박지성이 동점골을 터트려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프랑스 축구팬이 실망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라이프찌히(독일)= 전기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