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體育. 演藝分野

[스크랩] ** 기쁨과 환성의 표정 **

鶴山 徐 仁 2006. 6. 19. 11:54

 

 


 


★ 독일 월드컵 한국대표팀 포토뉴스 ★



태극전사들도 “2006개의 행복을”


★...13일 토고와의 결전을 앞둔 태극 전사 23명과 딕 아드보카트 감독도 <한겨레>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이 벌이고 있는 ‘2006 월드컵! 2006개의 행복!’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12일 “제3세계 어린이들한테 희망을 줄 수 있는 축구공을 전달하자는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선수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토고와의 경기에 대비해 훈련에 여념이 없는 대표팀 주장 이운재 선수는 “축구를 통해 세상의 어린이들과 희망과 사랑을 나눌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며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어린이들한테 ‘행복의 축구공’이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원재 대표팀 미디어담당관은 “대표팀의 작은 정성이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기쁨이 되기를 선수들 모두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밝은 표정의 대표팀 마무리 훈련


★...13일 새벽 (한국시간) 토고와의 2006월드컵 첫 경기가 열릴 프랑크 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마무리 훈련에서 태극전사들이 환한 표정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 응원 포토뉴스 ★

`붉은 악마`은행원들


★...12일 대구은행 본점 직원들이 '붉은악마' 응원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붉은악마'응원복장으로 근무한다


 

 

 

E조 체코, '난적' 미국에 3-0 완승


★...체코의 토마스 로시스키가 추가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동유럽의 축구 제왕 체코가 미국을 제물로 '죽음의 조'에서 첫 승을 거뒀다.
체코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시 겔젠키르헨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독일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얀 콜레르의 선제골과 토마시 로시츠키(이상 도르트문트)의 연속 두 골로 '난적' 미국을 3-0으로 꺾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체코는 이로써 8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출전해 C조와 함께 '죽음의 조'로 불리는 E조에서 가장 먼저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올려 16강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미국의 골키퍼가 체코의 로시스키가 찬 공을 막으려 점프를 했지만 골 네트를 가르는 로시스키의 멋진 중거리 슛



★...이아퀸타의 추가 골 - 이탈리아의 이아퀸타가 추가 골을 넣었다


★ 월드컵 표정및 응원 소식 포토뉴스 ★



열렬한 호주 관중들


★...12일 밤(한국시간)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열린 호주-일본전에서 호주관중들이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캥거루 복장을 한 호주 팬


★...캥거루 복장을 한 호주 팬이 호주와 일본의 경기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한 골 넣었어요 - 일본 팬이 1-0으로 앞서 나가자 환호하며 기뻐하고 있다


미국을 응원하는 팬


★...2006 독일 월드컵, E조 예선 미국과 체코 경기에서 미국을 응원하는 팬


★...미국과 체코와의 경기전 미국의 한 여성팬


경기 시작을 기다리는 이탈리아 팬


★...얼굴에 별을 그려넣은 이탈리아 팬이 이탈리아와 가나의 경기가 시작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탈리아의 축구 팬이 경기가 시작되기 전 응원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를 응원하는 한 팬이 경기가 시작되기 전 엄지를 치켜 세우며 응원을 하고 있다


전통의상을 입은 멕시코 팬


★...11일(현지시간) 벌어진 D조 멕시코와 이란의 경기에서 멕시코의 팬이 환하게 웃으며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출처 : 경대사대 부중고1215회 재경동기회
글쓴이 : 권영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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