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하늘 부자

鶴山 徐 仁 2006. 5. 31. 10:08
 
 


하늘 부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의로운 부자가 되기 위한 욕심을 갖고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살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땅에 살면서도
하늘에 보물을 가득가득 쌓으며 살아가는
의로운 부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김동호의 ‘깨끗한 부자’ 중에서-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 소망을 품고
주님이 허락하신 새 날을 기뻐하며
매일을 성실히 사는 사람입니다.
부해지는 것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의로움에 부를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땅에서 성공을 꿈꾸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서 승리를 꿈꿉니다.

'Faith - Hy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가경쟁력 확보가 최우선이다 ②  (0) 2006.06.03
희망이 있는 사람  (0) 2006.06.02
나의 어머니 ⑥  (0) 2006.05.31
중심의 목표  (0) 2006.05.29
한 영혼의 가치  (0) 200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