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대한민국 探訪

통영에서 소매물도와 등대섬 여행

鶴山 徐 仁 2006. 1. 15. 14:14
↓1. 바로 이배가 저 멀리 소매물도 까지 간답니다







      ↓2. 드디어 배가 출발 했습니다







      ↓3. 이배는 충무항에서 동시에 출발했는데 사량도로 가기에 우리배와 갈라집니다







      ↓4. 첫번째 기항지인 한산도의 조그만 항구에 들어서니 산위에 기묘한 나무가 ??







      ↓5. 승객이 3명이 내리고나니 바로 한산도를 출발








      ↓ 6. 두번째 기항지는 "비진도" 이곳은 여름철에 해수욕객이 엄청 온답니다







      ↓ 7. 비진도의 두 섬이 백사장으로 연결이 되었으며 백사장 넘어도 역시 해수욕장 입니다





      ↓8. 선수에 파도가 부딛혀 휘날리는 모습








      ↓ 9. 대매물도 항구 바로 앞의 커다란 암초 (이것이 파도를 막아준답니다)







      ↓ 10. 대매물도에서 매물도 선상관광을위한 관광선 입니다







      ↓11. 대매물도에 두곳에서 기항하는데, 그 중 작은 포구 입니다








      ↓ 12. 드디어 소매물도에 도착했습니다







      ↓13. 우리를 내려 놓고 떠나가는 여객선 (이제 내일 아침에나 돌아오는 여객선)




      ↓14. 힐하우스 입구 (구 초등학교 분교의 교문)







      ↓15. 옛날 교실을 숙박시설로 변경하여 사용하는 곳을 교문 안에 들어서서 촬영








      ↓ 16. 약 5분정도 비탈길을 걸어가니 멋진 광경이 보이기 시작한다(우도의 풍경과 비슷)







      ↓ 17. 파도에 부서진 멋진 바위조각도 많이 있습니다







      ↓ 18. 드디어 멋진 바위조각을 배경으로 등대섬이 보입니다.


      (해지기 전 동북방향은 그림자로 어두움)







      ↓19. ****** 등대섬 전경 ***** (아래의 중앙부는 밀물때는 잠기고 썰물때 열리는 자갈길)





      ↓20. 저녁노을에 붉게 변한 바위 모습







      ↓21. 절벽 밑의 바위도 빨갛고....







      ↓22. 어두워지기를 기다리는 등대모습입니다 (어두워져야 진가를 발휘하지요)







      ↓23. 등대지기의 숙소 (직원 4명에 4채의 주택이라 ???????)






      ↓24. 이미 늦어버린 일출시간..........







      ↓25. 그래도 연신 카메라를 들이댑니다








      ↓ 26. 아침 햋살을 받는 등대섬의 모습 (저녁때와는 사뭇다르지요? )







      ↓ 27. 우리는 말없이 그저 셔터만 눌러 댔는데 바다안개로 시정은 불량......





      ↓ 28. 여객선은 승객을 내려 놓고 떠났습니다 (선창의 조그만 배가 우리가 구경에 나선 배 )







      ↓ 29. 소매물도의 남매바위 (전설 내용이 슬프더군요)







      ↓30. 만물상 바위








      ↓31. 등대를 올려다보며







      ↓ 32. 암초위의 갈매기들







      ↓33. 이곳에는 해금강보다 멋진 십자 바위굴이 있습니다







      ↓34. 굴속으로 들어갑니다







      ↓35. 굴속에는 네곳의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하늘까지 5곳)








      ↓ 36. 굴을 통과해서 다른 방향으로 나옵니다







      ↓ 37. 또 다른 멋진 암초위로 바다제비들이 날아다니고....







      ↓ 38. 수직바위 위로 등대 모습을 담아







      ↓39. 이곳에는 여러모양의 암초가 많아서 등대가 꼭 필요한 곳 입니다







      ↓40. 암초지대를 지나서 등대가 보이는 조금은 평탄한곳에 내렸습니다





      ↓41. 어제 저녁때 우리가 건너왔던 바닷길 입니다(현재 수심은 약 1.5미터)


      좌측의 험한 계곡으로 내려와 건넜다가 다시 올라갔습니다







      ↓42. 배가 올때 까지 잠시 낚시대를 드리우고......







      ↓43. 또 다시 등대로 올라가 사진을 촬영해 보고







      ↓44. 소매물도의 공룡바위모습을 담았습니다 (마치 물가로 들어가는 공룡모습?)/제가 작명







      ↓45. 아까 배를 타고 지나간 멋진 암초를 절벽위에서








      ↓ 46. 즘렌즈로 조금 당겨서







      ↓ 47. 300미리 망원으로 당겨서







      ↓ 48.역시 300미리로 당겨서







      ↓ 49. 역시...







      ↓50. 잘 있어라 ^^ 하얗고... 예쁜 등대야 !!!!!!!









      ↓51. 통통배를 타고 떠나오는데... 시선은 계속 뒤를 향하고.....







      ↓ 52. 돌아오는 도중 소매물도에도 해산굴이 여러곳 있더군요







      ↓53. 그 중에서 깊은 굴속으로 또 들어갔는데... 이내 다른배 한척이....







      ↓54. 멋진 모양의 바위조각도 또 있구요.....








      ↓ 55. 이제..... 이번 여행을 마치는 충무항으로 돌아옵니다







      ↓ 56. 배에서 내리고 나니 바로 어제 그자리....... 수고했다!! "바다랑"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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