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클래식. 오페라

[스크랩] 도니체티 남몰래 흘리는 눈물

鶴山 徐 仁 2005. 8. 28. 09:49

 

도니체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M'ama, si m'ama,
lo vedo, lo vedo.  
Un solo istante i palpiti
del suo bel cor sentir!
I miei sospir confondere
per poco a' suoi sospir!  
I palpiti, i palpiti sentir
confondere i miei co'suoi so spir!  
Cielo, si puo morir
di piu non chiedo, non chiedo.
Ah! cielo, si puo, si puo morir.
di piu non chiedo, non chiedo.
남몰래 흐르는 눈물이
그녀의 두 눈에서 흘렀소...
유쾌한 젊은이들이
질투하는 듯해요...
더 무엇을 찾아보는 것을 원하겠어요?
그녀는 나를 사랑해요, 그것이 보여요.
단 한순간이라도 두근거리는 것을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이(두근거리는 것을)느끼고 싶소!
그녀의 탄식과 뒤섞인다면
순간이나마 나의 탄식이(뒤섞였으면)!
오 하늘이여, 나는 죽을 수 있어요
나는 더이상 요구하지 않아요.

 

 

 

루치아노 파발로티

Gary Karr 콘트라베이스연주
izzy

 
가져온 곳: [비오는 바다 ,,,]  글쓴이: rain0719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