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대한민국 探訪

[스크랩] 바다가 있는 풍경

鶴山 徐 仁 2005. 8. 20. 14:33

 

 

 

 

 

 


 


갈매기가 아닌 비둘기가 가고 오는 동안 제 자리에서 사람이 가까이 가도 겁도 없이

제 자리마냥 지키고 있었다


도동 부둣가의 한가로운 모습.오징어가 빨리 많이 나야 할텐데...

 


오고 가는 뱃길...배만 보면 타고 떠나고 싶어라.

 


 


 


 

 


 

얘들은 갈매기 한쌍.난 혼자 걷고 있는데...

 


퇴직하고 이젠 여유롭게 강태공이 된 아저씨들이 곳곳에 터줏대감이 되어...


 


 


 


 



도동 좌안 도로를 돌면서 만난 풍경들.


 
 

 
가져온 곳: [km]  글쓴이: km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