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가 아닌 비둘기가 가고 오는 동안 제 자리에서 사람이 가까이 가도 겁도 없이
제 자리마냥 지키고 있었다
도동 부둣가의 한가로운 모습.오징어가 빨리 많이 나야 할텐데...
오고 가는 뱃길...배만 보면 타고 떠나고 싶어라.
얘들은 갈매기 한쌍.난 혼자 걷고 있는데...
퇴직하고 이젠 여유롭게 강태공이 된 아저씨들이 곳곳에 터줏대감이 되어...
가져온 곳: [따스한 날들로 채우기위한 나의 사랑]  글쓴이: 놀빛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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