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한국사회에 기생하고 있는 4대 적폐의 온상

鶴山 徐 仁 2017. 2. 9. 20:27

현재 한국사회를 정상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면, 가장 심각하게 우리 사회를 위기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는 저질 종북 정치꾼과 이들에게 부화뇌동하고 있는 파렴치한 어용 사이비 언론매체를 비롯하여 순수한 청소년들에게 종북 좌익사상을 세뇌 교육하고 있는 전교조와 우리 사회 기업문화의 암적 존재로 군림하고 있는 강성 귀족노조 패거리를 우선적으로 척결해야만 한다.


전제한 이같은 4대 악의 존재를 송두리째 과감히 제거하지 못한다면, 머지않은 종국에는 이들 악의 무리 때문에 한국사회가 현재와 같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계속 유지하게 될 것인가? 아니면, 북괴의 야욕과 그들의 시나리오대로 사회주의 체제로 전복되는 길을 택할 것인가의 기로에 놓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작금의 국제상황은 우리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채 활개 치면서 기생하고 있는 이들 4대 악의 패거리를 말끔하게 제거하고, 안정된 국가로 새롭게 재정비한 후 정상 궤도를 되찾기 위해 소요되어야 할 필요한 허용 시간마저 그리 넉넉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다가올 미래가 비관적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위기를 조장하는데 공범들이라고 할 수 있는 4대 적폐의 온상이요, 근원은 나날이 그들이 지향하고 있는 목적 달성에 혈안이 되어 더더욱 악의 열기를 더하고 있으니, 국가의 존립이 마치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롭기 그지없다.


이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자 피와 땀을 흘렸던 진정한 이 나라의 주인들은 절대로 이대로는 당할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로 대동 단결하여, 이들 적폐 집단들을 단호하게 척결하고, 앞으로는 더 이상 다시는 이 땅에서 단 한발도 붙일 수 없도록 철두철미하게 대안을 강구하는데 선도적으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야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