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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말종들 절대로 안녕하면 안 된다/ News Finder

鶴山 徐 仁 2013. 12. 19. 14:27

 

이런 인간말종들 절대로 안녕하면 안 된다.

반정부 세력들 바늘방석에 앉게 하라!

김민상

 

2013.12.19 00:39:33

 

변서은 페이스북
▲변서은 페이스북

 

박 대통령에게 몸이나 팔라는 인간말종 똥녀가 안녕하면 되겠습니까?

 

동방예의지국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단 말인가? 종북정권 10년 만에 대한민국의 도덕성은 땅에 떨어져 천하에 인간말종들이 버젓이 활개를 치고 돌아다니는 나라가 되었다.  당국의 승인없이 밀북해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치 된 김일성의 시체를 참배한 사람에게 박관근 판사가 동방예의지국을 찾으면서 무죄 판결을 내렸다. 

 

그래서 한동안 동방예의지국이 회자되기도 했었다.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지리책 '산해경'은 "동쪽에 군자의 나가가 있는데  항상 옷을 바르게 차려입는다. 서로 양보하기를 좋아하고 다투지 않는다"고 했다. 이래서 대한민국이 중국 사람들에게 동방예의지국이란 소리를 들은 것이다.

 

언제부터인지 이런 나라에서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는 보수정부에 반대하는 편에 서면 정의로운 일이 되고 보수정권에 찬성을 하면 수구꼴통으로 손가락질을 받는 세상이 되었다. 대한민국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부정하는 세력들이 오히려 '이런 세상에서 모두들 어찌 안녕들 하십니까'라고 반문을 하며 조롱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개나소나 정부를 헐뜯고 보수 정권에 반정부 운동만 하면 영웅이 되는 세상이 되다보니  똥녀인지 된장녀인지 구분이 안 되는 인간이 등장하여 철도노조의 불법파업을 두둔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모독하는 발언을 하며 똥녀가 등장하게 되었다.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회사를 왜 민영화를 하느냐고 시비를 거는 똥녀는 제대로 알고서 시비를 걸기 바란다. 이 똥녀는 몸을 판다고 해도 살 사람도 없을 것이다. 똥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누가 사겠는가 그냥 준다고 해도 먹을 수가 없을 것이다.

 

철도청의 빚이 17조 원에 이르고 연 평균 5700억 원가량의 업업적자를 기록하며 부채 비율이 400%가 넘어서고 이대로 가다가는 2020년이면 코레일 부채가 50조 원이 넘어설 것이고, 매년 국민혈세 5720억원의 기금을 지원 받으면서 직원 평균 연봉이 7000 ~ 8000만 원이 넘는다고 한다.

 

이렇게 방만하게 운영되며 직원들의 배만 부르게 하는 코레일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필요하지만 자기들 철밥통을 지키려고 국민을 볼모로 잡고서 불법파업을 하고 있다. 이런 회사를 똥녀가 불법파업을 지지하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다가 끝내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현재 불법파업을 하는 철도노조에는 북한 체제를 옹호하는 세력들이 암약하고 있으며 이들을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를 했다고 한다. 이들은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의 사회불안과 물류대란을 일으키려고 불법파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불법파업을 똥녀가 등장하여 지지하면서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을 못하고 개소리를 하였다. 철도청을 우리 조상들이 내 세금으로 만든 회사라면서 우리 모두 것이라면서 그걸 왜 개인에게 팔겠다고 하냐면서 그렇게 팔고 싶으면 걍 언니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국민 세금으로 만든 것 왜 팔어--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어.. 라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한다.

 

이 똥녀가 입에 똥만 가득차서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을 못하고 있는데도 이런 똥녀를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다니 귀에 똥이 가득찬 인간들이 너무 많다. 이런 똥만 가득찬 인간들이 대한민국에서 안녕하시면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한다.

 

고려대 주현우 학생이 '안녕들 하십니까'의 대자보를 민주당에서 따라서 회자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안녕들 하면 안 되는 인간군상들이다. 주현우가 쓴 대자보를 보니 안녕들 하면 안 되는 인간들인 반정부 운동자들의 요구를 대변하면서 "이런 세상에서 어찌 모두들 안녕하신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했다.

 

필자는 이런 인간들이 왜 대한민국에서 안녕을 누리는지 정말 모르겠다.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보수정권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인간들도 안녕들 하다는 것을 정말 모르겠다. 

 

이제 똥녀까지 등장하여 대한민국 처녀 대통령에게 '당신 몸이나 팔어' 라는 말까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자들은 대한민국에서 안녕하게 살면 안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인간들은 절대로 편히 두 발 뻗고 잠을 잘 수 없도록 만들어 놓아야 한다.

 

이제 22살 밖에 안 된 똥녀가 자기 어머니 뻘 되는 분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는데도 이런 똥녀를 꾸짖지 않고 편안하게 살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철도노조원들 연봉 7000~ 8000만 원씩이나 받아 드시면서 국민을 볼모로 잡고 불법파업을 하는데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편안하게 살게 한단 말인가? 

 

대한민국 정부는 이제부터 반정부 세력에게 단호하게 총칼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북한 김정은이 자기 눈에 거스리는 자에게는 너무 잔인하게 기관총을 쏴서 가루를 만들어 처형한다는 것이 거시기 하지만 반대세력에게는 가차없이 안녕들 못하게 한다는 것은 맘에 든다.

 

대한민국 정부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세력들에게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편안하게 살지 못하고 바늘 방석에 앉아서 살게 만들어야 나라의 기강이 바로 잡힐 것이다. 지금 나라의 기강이 무너지고 동방예의지국이 무너지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나라의 기강을 바로잡는 일을 최우선적으로 진행하여 나라에 패악질 하는 세력들이 바늘방석에 앉아서 살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나라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는 자들에게 정부는 절대로 평안한 삶을 영위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칼럼리스트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