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학교 교육현장의 종북수업을 차단해 빨치산 후예들 양산을 막아내야 한다.
교사들의 선동·편향수업신고센터가 공개한 내용을 보니 어린 학생들에게 일부 교사들이 편향되고 왜곡된 내용의 수업을 여전히 '강요' 하고 있고, 학생들은 속수무책으로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문화일보가 20일 밝혔다.
일부 교사들의 종북편향 세뇌교육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고 한다. 백번 천번을 말해도 어린 영혼들에게 종북 세뇌교육은 정말 위험천만한 짓으로 빨치산 후예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교육은 어린 학생들의 건전한 대한민국 정체성의 의식과 가치관 형성을 가로막고 있는 위험천만한 교육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에 아무 도움이 안 된다.
부모들이 교사를 믿고서 학교에 보내는데 학교가 종북좌파 학생를 양성하는 장이 되고 있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일선 학교 현장에서 일부 교사의 이념 및 정치편향 수업이 과거 방식보다 노골화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교육 당국자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일부 교사들에 의하여 수업 도중 이루어지고 있는 편향된 종북수업을 정부가 차단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 수업 도중에 학생들에게 편향성 논란이 있는 영상물의 시청을 강요하면서 종북 '의식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니 우리학교 교육현장 정말 문제가 많다를 넘어서 큰일났다.
선동·편향수업신고센터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교사들은 '요새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고 뉴스에서 난리제? 북한이 왜 핵 가지면 안되나, 핵 가지지 말라는 나라(미국)는 핵이 없나'라든가, '박근혜 대통령은 아주 무식한 사람이다. 아지만 경상도 사람들은 무조건 다 뽑아준다'는 식으로 북한의 핵을 두둔하면서 우리나라 대통령을 폄하시키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또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전과 22범으로 일본 도피 사범'이라는 내용 등으로 우리나라 대통령을 무차별적으로 폄하를 시키고 있다. 이런 교육을 받고 자란 학생들이 어찌 애국자가 되겠으며 나라의 동량이 되겠는가? 오히려 지혜로운 학생들은 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학교 과정을 필한다고 한다.
또한 울산의 한 실업계 고교 학생은 '국사 선생님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쥐새끼, 미키마우스로 부르는가 하면 대통령직 끝나면 감방에 갈 것이라며 대통령 집으로 콩을 보내겠다고 했다'면서 '수업 내용 말하면 내 교직이 끝날 수 있으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함구령까지 내렸다'고 신고했다.
이 교사는 학생들에게 정치색이 강한 '5·18을 다룬 '화려한 휴가', 김근태 고문사건을 다룬 '남영동 1985'를 꼭 봐야 한다고 말했다'고 학생이 말했다. 경기도의 한 고교에 재학중인 학생도 교사가 '수업 중에 보기 거북하고 정치색이 짙은 '남영동 1985'를 보기를 강요해 몇몇 학생이 영화를 꼭 봐야 하는지 따져 묻기도 했다'면서 '선생님으로서의 본분을 잃은 행동에 대해 털어 놓을 길이 없어 제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경기도의 한 고교생은 '역사 선생님이 문족문제연구소의 '프레이저 보고서'를 시청하게 했다'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친일파라고 하면 잡혀간다'고까지 말했다고 센터에 제보했다. 한 경기도의 한 고교생은 수업 중 교사가 정치편향 발언을 했다는 증거로 녹음파일 등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 선관위가 해 당 교사를 조사한 적도 있다.
이 학생이 제출한 파일에는 '(우리나라가) 북한이랑 다를 게 없어, 김정은 떠받들 듯이 박근혜 떠받들고 있잖아' '애들아 영남대가 누구 거냐? 박근혜 씨 거에요, 박근혜 씨 재산이 몇 조라고 알려져 있다. 몇 조' 등의 말이 녹음돼 있었다.
이 교사는 다른 수업에서도 '전두환, 노태우,박정희 다 대구출신'이라면서 '광주가 혁명의 도시, 민중의 도시라면 대구는 반역의 도시'라고 교사가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수업이 이 정도라니 이건 큰일 난 것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교육부 당국은 이런 정치적 편향성 교사와 종북수업으로 의식화 교육을 하며 어린 영혼들을 종북좌파 의식화에 빠지게 사냥하는 사냥꾼 교사들을 그대로 방치를 하고 있단 말인가? 이렇게 교사들이 종북좌파 의식화 교육을 하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대응하다가는 우리 어린 영혼들 사상을 전부 종북좌파 반골사상을 갖게 할 것이다.
교육부 당국과 공안 당국은 교사들의 정치 중립의무를 철저히 감시 감찰하여 정치적 편향 교사와 종북좌파 의식화 교육을 시키는 교사들에게 철퇴를 내리기 시작해야 한다. 이들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들이 전부 반정부 성향의 반골 기질로 변해서 20~40대가 대한민국의 국론분열의 한 복판에 서서 국론분열을 획책하고 있지 않는가?
종북좌파 교사들 하루속히 교단에서 몰아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 개혁을 하려면 교육을 시켜야 개혁이 성공할 수 있다. 종북들이 노리는 것은 어린 학생들에게 교육을 통하여 종북좌파 의식화를 세뇌시켜서 빨치산 후예들을 양산해 내서 이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에 종북정부를 세우게 하려는 것이다.
정부는 하루속히 빨치산 후예들을 양산해 내는 교육을 차단하고 이들을 길러내는 교사들부터 발본색원하여 교단에서 몰아내야 할 것이다. 교육 개혁은 사교육 근절 개혁도 좋지만 먼저 교단에서 종북좌파 교사들부터 발본색원하여 몰아내는 개혁이야말로 이시대의 최고의 교육개혁을 이루는 것이다.
칼럼리스트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