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절에 태어나 겁없이 성장하여, 오늘날 우리사회의 정치, 언론, 교육계 등에서 제 세상을 만난양 활개를 치고 있는 종북좌파돌팔이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너희들에게는 조국도 없고, 부모도 없고, 어느 날 갑짜기 하늘에서 떨어졌냐? 아니면, 땅에서 솟았냐? 도대체 요즘 너희들은 왜 그렇게 천방지축(天方地軸) 도가 지나치게 까불고들 있느냐?
너희들이 바라는대로 우리들의 조국, 대한민국이 혼란 속에 빠지고, 흔들리게 되면 과연 너희들에게 무슨 덕 볼 일이 생기느냐? 한심한 작자들인 너희들은 언제 자신들이 함량 미달자들임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인 지 참으로 걱정스럽다.
현재 이 지구 상에 존재하는 200여 개가 넘는 국가들 가운데 지금 우리나라가 어느 정도로 얼마나 잘 살고 있는 나라인지는 너희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을텐데 무엇이 그렇게 불만이기에 이렇게 국가가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에 처하도록 만드는데 주도적으로 공신이 되고 자 발광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너희들이 보기에 우리 국민과 사회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느냐?
혹여 일부 소수의 국민들이 너희들의 감언이설과 흑색선전선동에 속아서 지금은 부화내동(附和雷同)하고는 있지만, 대다수의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너희들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니, 약은 고양이가 밤눈 어둡다는 얘기처럼 똑똑한 척하는 너희들은 스스로의 잔꾀에 자신들의 발등을 찍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너희들이 별별 속임수를 사용하여 좌익들이 잘 써먹는 기만전술을 극대화 한다고 할지라도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이제는 너희들 돌팔이들이 각 분야 별로 등장하고 있는 이미 본성을 들어낸 틀에 박힌 너희들의 정체는 거의 모두 다 파악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정체를 다 알고도 지금껏 인내를 하고 있으나 인내를 하는데도 한계가 있다는 것만은 명심들 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지나간 시절 한때나마 국운이 불운하여 이땅에 좌익정부가 들어서고 그 덕분에 불법으로 존재하던 좌익성향의 단체들이 정당하게 정부의 공인을 받는 시기가 있었기에 불행하게도 교육계에 뿌리를 내리게 된 빨갱이집단의 교사들이 고기가 물을 만난양 나이 어린 순수한 학생들에게까지 여과없는 북괴식의 세뇌교육을 통해 반미종북사상을 주입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므로서 어느 정도는 그들의 희망대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게 현실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결코, 빨갱이 교사들이 바라는 바대로 그들의 희망은 길게 이어 가지는 못할 것이며, 따라서, 너희들이 바라는대로 성공하지도 못할 것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물론, 머지 않은 지나간 역사 속에서 공산월맹이 작은 규모의 무력으로 자유월남의 돌팔이들을 활용하여 자유월남을 쉽게 패망시키고 공산화로 통일을 달성한 역사적 사실은 분명하지만, 당시에 비추어 이미 시대가 많이 변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무엇보다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국민은 자유월남과는 비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들 종북좌파돌팔이들은 아직도 북괴김씨독재왕조의 지령에 따라 각 분야에서 나름대로 충성을 다하고 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을 보노라면, 때로는 연민의 정을 금할 수 없다.
작금에는 세계 각국이 모두 자국의 경제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는 때에 우리사회의 구성원들을 계속해 감언이설로 충동질하면서, 우리 코앞에 마주하고 있는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최악의 깡패집단인 북괴김씨독재왕조에 충성하고 자 온 열정을 다하고 있는 너희들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를 해야만 할 것이냐?
너희들도 잘 알고 있듯이 우리나라가 먹고 살 수 있는 길은 오로지 모든 국민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인적자원을 개발하면서 수출을 증대해 나갈 수 있는 길을 찾아야만 겨우 먹고 살 수밖에 없는 터인데, 너희들은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날마다 하는 짓거리가 우리사회를 이념갈등으로 오도하며 감언이설과 온갖 흑색선전선동으로 분탕질을 일삼고, 국민들을 이간질시키고 있느냐?
이미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해 신임대통령이 지난 5년 간에 걸쳐 공을 들여 모셔온 미래창조과학부의 초대 장관후보자마져 이중국적자니 CIA자문위원 경력 등을 운운하면서, 온갖 흠집을 들춰내 사퇴를 하도록 했으면 빈대도 낯짝이 있다고 했으니, 지금쯤은 정부조직 개편안과 국가안보의 중책인 국방부 장관의 청문보고서 채택 정도는 처리해 줬어야 마땅한 정치도리라고 생각되지만 아무래도 니들의 속에 숨겨져 있는 본성은 끝까지 버리지를 못하는 것 같구나!
그러나 아무리 종북좌파돌팔이들이라고는 하더라도, 아직까지 1%의 남은 양심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세계가 한반도 정세를 풍전등화(風前燈火)같이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태는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처신을 제대로 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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