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에 일제침략기를 벗어나 광복된 조국이 제대로 안정도 되기 전에 북괴 김일성에 의한 '6,25'로 인해, 다시 한 번 국토가 황폐화 된 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그리 길지 않은 세월 동안 요즘 멋 모르고 까불고 있는 386세대니, 진보니 하면서, 껍쩍대는 세대들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고난의 세월을 피와 땀과 눈물로 오직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자 몸부림치며 살아온 노년세대들을 어떻게 저들이 제대로 이해를 할 것인 가! 하는 생각은 하지만, 어이없게도 오히려 정작 가난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입만 살아서, 걸핏하면, 북한 동포를 운운하면서, 김정일 괴뢰집단의 앞잡이 노릇을 솔선해서 자행하질 않나, 국민들을 감언이설과 미사여구 온갖 선전선동 술책을 총동원하여, 이제는 아예 간판을 걸어놓고, 간첩활동을 하는 것 같은 세상이 되고 보니, 한심스럽다 못해 울분을 참지 못할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친북, 종북세력이 우리 사회에서 독버섯처럼 뿌리를 내리고 있어서, 하루 아침에 소탕시킬 수 없을 정도로 위험수준이 되었기에 이들을 박멸하기가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이라도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이들을 척결하는 데, 대동단결하여, 뿌리채 도려내는 일대개혁을 단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처럼, 친북좌익세력의 준동이 시작된지도 10년이라는 세월을 훨씬 지나고 보니, 오늘 날 우리 사회에는 각종 언론매체를 포함하여, 우후죽순으로 생성된 종북세력들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듯이 설쳐대고 있는 데, 앞으로, 더 이상 이를 가볍게 보고 간과하다가는 어떤 국가적 위기를 당하는 후환을 맞게 될런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날이 갈수록 초중등학교에서부터 다수의 친북좌편향세력의 교사집단에 의한 세뇌교육의 영향을 받고 양육된 젊은 이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흘린 피의 댓가를 기초로 오늘의 부흥을 달성한 조국의 현실을 왜곡하는 상황이 점증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김정일 괴뢰집단이 호전성을 버리지 않는 한 코 앞에 망나니 적과 대처하고 상황에서 순수한 서구식 민주주의 정체를 고수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적합하지 않는 정치이념일 뿐만 아니라, 시간이 흐르수록 점차 공공연하게 간판을 걸어놓은 채 빨갱이짓을 하고 있는 세력들이 더욱 더 힘을 길러서, 사회를 교란시키기 위해 준동하는 사태가 올지도 모르므로, 우리는 우리 실정에 적합한 '한국적 민주주의', 즉, '한국식 민주주의'를 독자적으로 정립할 시기가 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프락치활동을 용인하다가는 반드시 돌이킬 수 없는 큰 봉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절대 다수의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자 하는 범민주세력들이 궐기하여, 이 사회에 분열을 조장하고, 이념갈등을 부추기는 가운데, 반사이익을 챙기려는 세력을 과감히 분쇄해야 할 것이며, 우유부단하게 우도 좌도 아닌 중도를 운운하면서, 여론에 눈치를 봐 선거에 승리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여, 놀아나는 패거리들까지 모조리 분쇄해 버려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엄연히 살아있는 '국가보안법'을 사장시켜 놓은 상태로, 선전선동의 앞잡이들의 눈치를 살피며 법을 집행하고 있는 공안기관들은 하루 빨리 대오각성하여, 이제부터라도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 주길 당부합니다.
좌익 언론매체들을 활용하여, 쉬지 않고, 감언이설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자 하는 소수 불순 세력들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절대 다수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들이 여러분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요즘처럼, 어이없게도 소위 공안사범의 대상자들이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더 큰소리를 치고 있을 정도의 일대 위기 사회이지만 공안기관들이 진정한 애국심을 발휘하여, 이를 호기로 만들 수 있기를 주문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자 하는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똥이 무서워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 피하고 있지'만 결코, 좋은 시절에 태어나 잘 먹고, 잘 살아온 주제에 못되게 빨갱이 사상에 물들어 설쳐대는 저들을 끝까지 방치하고, 관망만 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정당한 법 집행에 절대 주저하거나 망서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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