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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악] 일본은 핵무장을 준비하고 있었다!

鶴山 徐 仁 2011. 4. 18. 10:04

 

[경악] 일본은 핵무장을 준비하고 있었다!

 

 

민심은 천심 (ju3***)

주소 복사 조회 4162 (2011.03.19 12:04)

 

 

 

 

 

 

 

 

*"후쿠시마 원전에 폐 핵 연료봉 60만개 비밀 보관."

 

 

미국 전문가 의혹 제기...일부선 핵무장 프로젝트 일환 추론.

 

 

 

 

[아시아 투데이]

 

 

 

일본 정부가 후쿠지마 제1 원자력 발전소 (후쿠시마 다이치 원전)에

40년 동안 폐 핵 연료봉 60만개를 

비밀리에 저장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18일 군사정보 사이트 인포워즈닷컴( Infowars.com)을 보니,

원자력 분야 파워 블로거 폴요셉 왓슨과 커트 니모는

지난 15일(미 현지시간) 공동명의로 작성한

<비상 : 후쿠지마의 비밀, 40년 동안 쌓아온 핵 연료봉 하늘로 치솟다> 제목의 기사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왓슨 등은 이 기사 작성의 근거자료로써

 

 

▲ 후투지마 제1 원전 운영사인 도쿄 전력이

2010년 11월 미국 공인 원자력 정보 기구 NIRS에 제출한 폐 연료봉 관련 문건 

 

 

▲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전직 원자로 설계 전문가로,

후쿠시마 제1 원전 1호기 원자로 설계와 관련해 오류를 지적했다가

해고된 대일 G. 브리던 바우의 증언 

 

 

▲미국 버몬트 양키 원전 공식 감시 패널인 애니 건더스의 증언  

 

 

▲ BBC, 교토 통신 등의 보도 내용 등을 제시했다.

 

 

이 같은 사실이 진실이라면

일본 정부가 왜 60만개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폐 연료봉을 몰래,

그것도 극히 위험성이 높은 핵 발전소 내에 축적해 왔는지,

왜 이 사실을 東일본 대지진 이후에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는지,

국제 원자력 기구(IAEA)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등을 싸고

심각한 의혹이 제기될 수있는 상황이다.

 

 

가장 극단적인 추론은

일본 정부가 이들 폐 핵 연료봉에서

언젠가 다량의 플루토늄을 추출해

핵무기를 만들려고 '비밀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다.

 

 

일본이 국제 사회 몰래 

핵무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은 그 동안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일본이 핵무장 비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고 하더라도

이번 3.11 대지진과 이에 따른 후쿠지마 원전 폭발 사고로 인해

일본의 야욕 실현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60582  아시아 투데이 출처

 

 

 

 

 

<다음은 인포워즈닷컴에 실린 영문 기사 원문과 한글 번역문.>

<의미 전달을 위해서 일부는 의역했다.>

 


 

Alert!!: Fukushima Coverup, 40 Years of Spent Nuclear Rods Blown Sky High

긴급 : 후쿠시마의 비밀, 40년 동안 쌓아온 핵 연료봉 하늘로 치솟다.

 

 

 

Paul Joseph Watson and Kurt Nimmo

Infowars.com

March 15, 2011

 

 

 

Infowars analysis: In addition to under reporting the fires at Fukushima,

the Japanese government has not told the people about the ominous fact that

the nuclear plant site is a hellish repository where a staggering number of spent fuel rods have accumulated for

40 years.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이 핵 발전소가 40년 동안 어마어마한 양의 폐 연료봉을 저장해 온

'섬뜩한' 장소라는 불길한 사실을 국민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다.

 

 

 

 

 

 

 

 

 

 

 

A contributor to the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list who on-ce worked on

nuclear waste issues provided additional information about Fukushima’s spent fuel rod assemblies,

according to a post on the FDL website.

 

 

웹 사이트 FDL에 실린 글을 보면, 

한 때 핵 폐기물 분야에서 일한 적이 있는 기고자가 

후쿠시마 원전의 폐 연료봉 묶음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NIRS has a Nov 2010 powerpoint from Tokyo Electric Power Company (in english) detailing the modes and quantities of spent fuel stored at the Fukushima Daiichi plant where containment buildings

 #1 and #3 have exploded,” he wrote on March 14.

 

 

그는 3월 14일 짜로 쓴 기고문에서

"NIRS(Nuclear Information and Resource Service)는 

 

 

※ [미국의 원자력 관련 정보 제공 공인단체로 홈페이지(nirs.org)에는 

원전 기술 안내, 방사선, 핵무기 등 정보 수록가 수록돼 있다.]

 

 

2010년 11월,

도쿄 전력(후쿠시마 원전 운영회사)으로부터 

파워 포인트로 만든 자료를 제출 받았는데,

그곳에는 1, 3호 원자로가 폭발한  

후쿠지마 다이치 원전

(후쿠시마 제1원전 ※ 후쿠지마현에는 제1, 제2 두개의 원자력발전소가 있는데,

그 중 제1 원전에서 이번에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에

저장된 폐 원료봉의 상태와 수량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The Powerpoint is entitled Integrity Inspection of Dry Storage Casks and

Spent Fuels at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Station and can be read in full here.

The doc-ument adds a new and frightening dimension to the unfolding disaster.

 

 

그 파워 포인트 자료의 제목은 

'후쿠시마 제 1원전에 있는 건식 저장 용기와 폐 연료에 대한 종합보고서' 이다.

이 문건에는

지금 터진 사태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을 일으킬 수 있는 

경악스런 수량의 (폐연료봉)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이 실려 있다.

 

 

 

The Fukushima Daiichi plant has seven pools dedicated to spent fuel rods.

These are located at the top of six reactor buildings - or were until explosions and fires ravaged the plant.

On the ground level there is a common pool in a separate building that was critical damaged by the tsunami.

Each reactor building pool holds 3,450 fuel rod assemblies and the common pool holds 6,291 fuel rod assemblies. Each assembly holds sixty-three fuel rods. In short,

the Fukushima Daiichi plant contains over 600,000 spent fuel rods - a massive amount of

radiation that will soon be released into the atmosphere.

 

 

후쿠시마 제 1원전에는 7개의 폐 연료봉 저장 수조가 있다.

이들은 6개 원자로 건물의 꼭대기에 있다. 

이번 폭발과 화재가 그 발전소를 덮쳤을 때까지

그곳에 있었을 수도 있다.

지하에는 쓰나미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각 빌딩 안에

보통의 저장 수조가 있다.

각각의 원자로에는

3,450개의 연료봉 묶음이 있고,

보통 저장소에는 6,291개의 연료봉 묶음이 있다.

하나의 묶음에는 63개의 연료봉이 들어 있다.

간단히  말하면,

후쿠시마 제1 원전 60만개의 연료봉이 있는 것이다.

이는 곧바로 외부 대기 속으로 누출될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후쿠지마 제1 원전에 있다는 뜻이다.

 

 

 

It should be obvious by now that the authorities in Japan are lying about the effort to contain the

situation in order to mollify the public.

It is highly likely there are no workers on the site attempting to contain the disaster.

 

 

현재 일본 당국은

대중을 진정시키기 위해 상황을 덮으려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곳에는 재앙을 수습하려고 시도하는 일꾼들이

아무도 없음에 분명하다.

 

 

 

Earlier today, a report was issued indicating that over 70% of

these spent fuel rods are now damaged - in other words, they are emitting radiation or will soon.

The disclosure reveals that authorities in Japan - who have consistently played down the danger and

issued conflicting information - are guilty of criminal behavior and endangering the lives of countless people.

 

 

이미 이 폐 연료봉 중 70%가 넘는 수가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가 나왔다.

다른 말로 하면,

그 폐 연료봉들이 방사능을 유출하고 있거나

곧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일본 정부가 위험을 축소시키고 상충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셀 수 없이 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적 행위를 하고 있음을 밝혀주고 있다.

 

 

 

On Tuesday, it was finally admitted that meltdowns of the No.

1 and No. 2 reactor cores are responsible for the release of a massive amount of radiation.

 

 

화요일,

1호기 그리고 2호기의 원자로 노심이 녹은 것은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유출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마침내 인정되었다.

 

 

 

After reporting that a fire at the No.

4 reactor was contained, the media is reporting this evening that it has resumed.

The media predictably does not bother to point out why the fire is uncontainable - the fuel rods are no longer submerged in water and are exposed to the atmosphere and that is why they are burning and cannot be extinguished.

 

 

제 4호기 원자로 문제(화재)가 진정되었다는 발표 이후 

언론들은 이는 이미 예견된 사실이었음을 15일 저녁 보도했다. 

언론들은 왜 화재를 막는 것이 불가능한가라는 불편한 진실을 보도하지 않았다. 

연료봉은 더 이상 물에 잠겨있지 않고,

공기 중에 노출되어 있는데,

이것 때문에 원자로는계속 열을 받고 있고,  

불길을 잡을 수 도 없다.

 

 

 

It cannot be stressed enough that the situation at Fukushima represents the greatest environmental disaster in

the history of humanity, far more dangerous that Chernobyl, and the government of that country is responsible.

 

 

후쿠시마의 상황이 

체르노빌보다 더욱 엄청난 인류 역사상 최악의 환경적 재앙을 초래할 수 있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 정부에 있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Perhaps the most underreported and deadliest aspect of the three explosions and

numerous fires to hit the stricken Fukushima nuclear reactor since Saturday is

the fact that highly radioactive spent fuel rods which are stored outside of the active nuclear rod containment facility are likely to have been massively compromised by the blasts, an elevation in

the crisis that would represent “Chernobyl on steroids,”

according to nuclear engineer Arnie Gundersen.

 

 

핵 엔지니어 Arnie Gunderse에 따르면, 

토요일부터 후쿠시마 핵 원자로를 강타한

3건의 폭발과 수건의 화재로 발생한 피해 가운데, 

치명적이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사용 중인 핵 연료봉 격납시설 바깥에 저장된 고 방사능성 폐 연료봉 격납시설이 

거 파괴됐을 수 있으며,

이는 ‘체르노빌 사태’로 표현되는

최악의 위기 상황이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As you can see from the NPR graphic below, the spent fuel rods are stored outside of

the active nuclear rod containment casing and close to the roof of the reactor complex.

Video from Saturday’s explosion and subsequent images clearly indicate that

the spent fuel rods at Fukushima unit number on-e could easily have been compromised by the blast.

 

 

아래에 있는 NPR 그래픽에서 보듯이,

폐 연료봉은 사용 중인 핵 연료봉 바깥,  원자로 시설 지붕에 가까운 곳에 저장돼 있다.

토요일의 폭발에 대한 영상물과 그 이후의 사진들은

후쿠시마의 폐 연료봉이 폭발에 쉽게 노출돼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요기가 짱밖은 창고로 추정 ....

 

 

 

According to Arnie Gundersen, a nuclear engineer at Fairewinds Associates and a member of

the public oversight panel for the Vermont Yankee nuclear plant, which is identical to

the Fukushima Daiichi unit 1, the failure to maintain pools of water that keep

the 20 years worth of spent fuel rods cool could cause “catastrophic fires” and turn

the crisis into “Chernobyl on steroids.”

 

 

Fairewinds Associates의 엔지니어이자 후쿠시마 제1원전의 제1 원자로와 똑같은

버몬트 양키 핵 발전소의 공식 감시 패널로 참여하고 있는

Arnie Gundersen에 따르면,

20년간 폐 연료봉을 차갑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저장 수조를 유지하는 것에 실패한 것이

‘재앙적 화재’나 ‘체르노빌 사태’와 같은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고 했다.

 

 

 

The BBC is now reporting that

“spent fuel rods in reactors five and six are also now believed to be heating up,”

with a new fire at reactor 4, where more spent rods are stored, causing smoke to pour from the facility.

 

 

BBC 방송은 현재(15일)

"5, 6호기 원자로에 있는 폐 연료봉도 뜨거워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더 많은 폐 연료봉이 저장돼 있는 

4호기에서 연기가 치솟는 화재가 발생한 것과 동시에 발생한 현상이다.

 

 

 

“Japanese news agency Kyodo reports that the storage pool in reactor four - where

the spent fuel rods are kept - may be boiling. Tepco says readings are showing high levels of radiation in

the building, so it is inaccessible,” adds the report.

 

 

BBS는 이어

“Kyodo 통신이

폐 연료봉이 저장된 원자로 4호기의 저장수조의 물이 끓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일본 전력업체 텝코는

자료 검토 결과

원전 건물에 높은 수준의 방사능이 누출돼 접근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고 덧 붙혔다.

 

 

 

“At the 40-year-old Fukushima Daiichi unit 1,

where an explosion Saturday destroyed a building housing the reactor, the spent fuel pool,

in accordance with General Electric’s design, is placed above the reactor.

Tokyo Electric said it was trying to figure out how to maintain water levels in the pools,

indicating that the normal safety systems there had failed, too.

Failure to keep adequate water levels in a pool would lead to a catastrophic fire, said nuclear experts,

some of whom think that unit 1’s pool may now be outside,” reports the Washington Post.

 

 

“지은 지 40년된 후쿠지마 원전 1호기는

토요일 폭발로 원자로 시설과 제너럴 일렉트릭의 설계상 지붕 부분에 있는 

폐 연료 저장 수조 부분이 파괴되었다.

도쿄 전력 측은  

저장 수조의 냉각수 수위를 유지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평상 시 보호 시스템이 망가진 상태라고 밝혔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핵 전문가들은

"폐 연료봉 저장 수조의 수위를 적정한 수준에서 유지하지 못하면,

재앙적인 화재를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1호기의 저장 수조가 이미 시설물 바깥으로 노출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The rods must be kept cool because otherwise they start to burn and,

in the case of reactor number 3,

would release plutonium and uranium in the form of vapor into the atmosphere.

 

 

연료봉은 반드시 차갑게 유지돼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원자로 3호기처럼 플루토늄과 우라늄을 증기 형태로

공기에 내보낼 수도 있다.

 

 

 

“That’s bad news, because plutonium scattered into the atmosphere is even more dangerous that

 the combustion products of rods without plutonium,” writes Kirk James Murphy.

 

 

Kirk James Murphy는

“이것은 나쁜 뉴스다. 

공중으로 날아간 플루토늄은

플루토늄이 없는 연료봉의 산화물질보다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라고 썼다.

 

 


“We’d be lucky if we on-ly had to worry about the spent fuel rods from a single holding pool. We’re not that lucky.

The Fukushima Daiichi plant has seven pools for spent fuel rods. Six of these are (or were) located at

the top of six reactor buildings. nulle “common pool” is at ground level in a separate building.

Each “reactor top” pool holds 3450 fuel rod assemblies. The common pool holds 6291 fuel rod assemblies.

[The common pool has windows on on-e wall which were almost certainly destroyed by the tsunami.]

Each assembly holds sixty-three fuel rods.

This means the Fukushima Daiichi plant may contain over 600,000 spent fuel rods.”

 

 

“만약,

1개의 폐 연료봉 저장 수조에 있는 폐 연료봉만 걱정할 상황이라면

우리는 행운아다.

허나 우리는 행운아가 아니다.

후쿠시마 제1 원전은 폐 연료봉을 위한 7개 저장 수조가 있다.

그 중  6개가 6개의  원자로 건물 지붕에 위치해 있다. 

또 다른 일반 수조 1개는 

별도 건물의 지하에 있다.  

원자로 꼭대기 수조에는 각각 3,450개의 연료봉 묶음이,

일반 수조에는 6,291개의 연료봉 묶음이 보관돼 있다.

(일반 수조의 한쪽 벽에는 창문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쓰나미로 파괴된 것이 거의 확실하다) .

각 폐 연료봉 묶음에는 63개의 연료봉이 들어있다.

이는 후쿠시마 제1 원전에 모두 60만개의 폐 연료봉이 저장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There have been massive design issues with the Mark 1 nuclear reactor stretching back three decades.

As ABC News reports today, “Thirty-five years ago, Dale G. Bridenbaugh and two of his colleagues at

General Electric resigned from their jobs after becoming increasingly convinced that

the nuclear reactor design they were reviewing — the Mark 1 — was so flawed

it could lead to a devastating accident.”

 

 

후쿠시마 제1 원전 1호기 원자로와 관련해서는

30여년 전부터 설계와 관련해

심각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 

ABC 방송은 오늘(15일)

"35년전  제1호기 개발에 참여했던 제너럴 일렉트릭(GE)의 Dale G. Bridenbaugh와

그의 동료 2명이

제 1호기의 설계가 잘못되어

재앙 수준의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고 계속해서 설득하다

회사에서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The problems we identified in 1975 were that, in doing the design of the containment,

they did not take into account the dynamic loads that could be experienced with a loss of coolant,

Bridenbaugh told ABC News in an interview.

“The impact loads the containment would receive by this very rapid release of energy could tear

the containment apart and create an uncontrolled release.”

 

 

Bridenbaugh는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1975년 격납 용기를 설계하면서 

각제가 손실됐을 경우 일어날 수 있는 동력 부하를 

회사 측은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급격한 에너지 누출로 격납고가 충격을 받을 경우에는 

격납 용기 자체가 파괴되는 것과 함께  

통제 불가능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했다."고 말했다. 

 

 

 

 

 


참 X같이 아름다운 이웃 나라입니다.....

 

 

핵 연료봉 600,00개를 짱 박아 놓고,

면상에 철판 깔고 쌩까시려다가.....

그러니 미국이 냉각 기술 준다고 하니까

그저 감출려고 거절 하고.....

결국 일이 이 지경에까지 와서

들통이 났습니다.

 

 

참으로 침착하고 차분하고 친절한 이웃나라 일본께서는

왜 핵 연료봉을

무려 600,000개나

짱 밖아 놓으셨을까요.....?

 

 

이제 의문이 풀리지 않습니까?

초기 대처가 늦은 이유를...?

 

 

 

 

 

 

 

 

경향 신문 출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314115041§ion=05

폭발한 日 원전 3호기에 '죽음의 재' 플루토늄 있다.


<슈피겔>, "3호기 플루토늄 극소량으로도 치명적인 암 유발."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98538&pageIndex=2&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출처 :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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