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일자 조선일보 2면기사
"북한에가서 정의구현하고 순교하라"
독실한 천주교신자로 알려진 이회창대표는 사제단이 추기경의 발언을
궤변운운하며 반박한 것는 교회내 갈등을 정치문제화 하려는 극히 사제답지
못한 행동이다, 사제이면 사제답게 행동하라.고 했다
북한 주민의 생존과 자유에 관한 추기경의 발언에 대해 사제단이
"골수 반공주의자"라고 비난한 것에는 경악을 금할수 없다"며
"자신들이 바로 골수 친북주의자 란것을 드러낸것"이라고 했다.
그는 "안방에서 활게치듯 안전한 서울광장 촛불시위에서나 앞장서지말고
삭풍과 탄압이 휘몰아치는 광야(북한)로 나가라, 진정으로 용기가 있다면 그곳에
가서 정의를 구현하고 순교하라" 고 했다.
출처 : 경대사대 부중고1215회 동기회
글쓴이 : 김종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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