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未來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지경으로 대한민국 全域(전역)을 左翼(좌익)빨갱이가 점령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인 右翼 국민들의 熱火(열화)와 같은 支持(지지)로 이명박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었을 때는, ‘左派 執權(집권) 10년에 이르는 기간 중에 밖으로 드러난 빨갱이들을 청소할 수 있으리라’, 그래서 ‘좌빨들이 다시 地下로 숨어들어 가리라’ 생각하며 이제 대한민국이 올바른 歷史(역사)를 향해 나아갈 거라는 희망에 차 있었다. 그러나 웬걸 오히려 이명박 대통령은 측근에 골수 좌빨들을 手足(수족)으로 두고 제법 거물급(?)으로 이름이 난 황석영 같은 左翼 빨갱이 小說家 같은 자에게 자문을 받는 등의 左翼行步(좌익행보)에 국민들은 "아닌데…아닌데…"하면서 지켜보기만 할 뿐이었다. 결국 右翼의 표를 구걸해 당선된 자가 ‘중도’라는 僞裝(위장)탈을 쓴 그 本性(본성)이 드러났으니…이미 대한민국은 좌익빨갱이에 점령됐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을 뿐, 대한민국에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천안함 爆枕(폭침)사태와 그 처리 과정에서 나타난 左翼빨갱이들의 天人共怒(천인공로)할 말과 행동들…그리고 지방선거 결과에 나타난 '忿怒(분노)하지 않는, 愛國이라는 개념조차 없는' 民心을 보고는 이 나라 국민에게서는 결코 希望(희망)이 없다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다. 결국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이 나아가게 될 예정된 길은, 1.右翼을 가장한 左翼 성향 대통령이 계속 선출되어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로 추락하면서 2.좌파 정권 10년에 걸쳐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언론 등등 대한민국 요소요소에 박혀 있는 좌익 빨갱이들의 ‘대한민국 파괴하기’ 공작이 좌파 성향 대통령을 꼭두각시로 삼아 抵抗心(저항심)이 없는 保守-右翼들을 압박하면서 날이 갈수록 무섭게 共産化를 진척시켜 나갈 것이다. 3.左翼의 무섭게 날뛰는 跋扈(발호)에 그동안 수수방관하던 말 없고 行動하지 않던 保守-右翼들이 마침내 자신들이 가진 걸 빼앗기겠다는 危機感(위기감)을 느끼고 右翼과 左翼이 직접 맞부딪치는 內戰(내전)에 돌입해 赤化되거나, 빨갱이를 몰아내고 다시 일어서는 것을 상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때쯤이면 保守-右翼의 抵抗이 너무 늦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지리멸렬 하리라 생각한다. *오늘의 상황 역시 保守-右翼의 저항은 없고, 좌익만 활개 치는 內戰으로 본다면 지나친 생각일까… 따라서 향후 대한민국의 未來는 5.16 革命과 같은 救國의 決斷(결단)이 없는 한, 아마 위 세 가지 사항이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대한민국을 결딴낼 것이다. 대한민국을 북한 괴뢰집단과 좌익빨갱이들로부터 구원할 救國의 英雄이 나타나지 않는 한, 빨갱이를 몰아내는 일은 요원하리라 생각한다. 이 나라 國民한테서 希望이 보이지 않는 것은 나만의 心境(심경)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얼마 전 홧김에 올린 글에서 移民(이민)이나 가야겠다는 마음을 吐露(토로)한 바 있다. 보다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때인 것 같다. 그러나 가족들은 보내더라도 나는 아직 남아있는 힘을 조국 대한민국에 바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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