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예배

鶴山 徐 仁 2009. 12. 3. 09:36



예배


예배는 밥이다.
거를 수 없다.
예배는 탯줄이다.
생명의 통로이다.
기도와 말씀과 찬송이 있는 예배는
성도의 생명을 유지하는
영적인 종합 비타민이다!
예배에 목숨 걸어야 인생이 바뀐다.

-최대복 목사의 ‘예배에 목숨을 걸다’ 중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특별한 은혜임을 안다면,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 없는 이들이
아직도 많이 있음을 안다면,
죽음 이후의 아무런 희망이 없었던
지난날의 허무한 삶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예배의 자리를 가볍게 여길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 깊숙이 담겨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이 되는 예배.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와 양심을 두드려
옛사람의 우상이 철저히 깨어지는 예배.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의 영혼이 살아나는 예배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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