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敵의 核개발 자금을 대고, 남한내 공산주의자의 활동을 비호한 金大中을 수사하라! | |
국민행동본부 (2009.07.02) ㅣ 프린트하기 | |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용기와 희망을 주는 '자유투사' 金東吉 趙甲濟 부산 강연회7월7일(화) 오후2시 부산 KT정보통신센터 6층(지하철 1호선 범일역 2번 출구)에서. 진실 正義 자유를 지키는 논리를 배우고 확산시킵시다. 1. 核개발 자금 지원혐의:김대중은 대통령 재직시 현대그룹과 국정원을 앞세워 민족반역자 김정일의 해외 비자금 계좌 등으로 최소 4억5000만 달러를 보냈다. 이 돈은 거의가 核과 미사일 개발에 쓰였다는 탈북자 김광진의 증언이 있다. 간첩 두목에게 돈을 갖다 바친 정권이 국민들에겐 간첩 신고하라고 했었다. 이 죄를 어떻게 할 것인가? 2. 핵실험 비호: 김대중은 2006년 10월9일 김정일이 핵실험을 하고 노무현 정권이 제재를 가하려 하자 "미국이 못 살게 굴어서 북한이 핵실험을 하였다. 對北정책을 바꿔선 안 된다"고 주장, 主敵을 비호하였다. 主敵의 核개발 자금을 지원하고 핵실험에 성공하자 한국이 제재까지 못하게 압박을 넣은 죄를 어떻게 할 것인가? 3. 반역면허증: 김대중은 4억5000만 달러에 매수한 김정일과의 회담에서 사실상 남한 공산화 합의문인 6.15 선언에 서명, 조국을 끌고 가서 敵이 판 함정에 빠뜨렸다. 6.15 선언은 남한내의 공산주의자들이 공개적으로 연방제赤化통일을 주장해도 검찰이 방관하도록 한 일종의 반역면허증이었다. 서울 한복판에서 車에 확성기를 달고 "남조선 동포 여러분, 우리민족끼리 련방제(적화)통일을 합시다"고 외치며 다니는 자들까지 등장하였다. 4. 민족의 원수: 김대중은 李明博 정부가 대한민국의 입으로 毒藥을 집어넣지 않는다고(6.15 반역문서 이행 압박)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드디어 독재라고 규정, 反정부 폭동까지 선동하는가 하면 2차 핵실험을 하였는데도 "북한정권이 미국으로부터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하였다"고 편들었다. 대한민국이 法治국가라면, 조국을 버리고, 인류의 재앙이자 민족의 원수인 김정일에게 영혼을 판 김대중을 반드시 依法조치하여 '진실, 정의, 자유'를 지켜내어야 한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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